•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거래소, 온라인 IR 개최...삼성전자· 롯데제과· 한화 등 참여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7 13:37

▲2020년 4분기 유가증권시장 온라인 IR 개최 일정./ 자료=한국거래소

▲2020년 4분기 유가증권시장 온라인 IR 개최 일정./ 자료=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와 공동으로 기관 및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2020년 4분기 유가증권시장 온라인 IR’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거래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방식 기업설명회(IR)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올해 3분기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에 대한 온라인 IR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기업은 롯데제과, 삼성전자, 코리안리, 한전KPS, 한화, 한화생명, 현대리바트, 현대오토에버 등 8개사다.

온라인 화상회의 또는 스튜디오 방송 등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하며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투자자 참가 신청을 받는다. 투자자는 개인 컴퓨터나 모바일기기 등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한국거래소와 한국IR협의회는 향후에도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온라인 IR활동을 상시 지원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언택트 시대의 온라인 IR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EVA 본질로 본 성과급 갈등 논란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둘러싼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성과급 산정 체계가 ‘블랙박스’라는 점이 지목되지만 그 기준이 되는 경제적부가가치(EVA)는 분석 주체마다 수치가 달라지는 지표다. 이는 ‘블랙박스’ 자체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다. 기업가치를 지탱하기 위한 자산배분 딜레마가 핵심이다.19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더 컴퍼스(THE COMPASS)에 따르면 2025년 삼성전자 잉여현금흐름(FCF)는 2조930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의아할 수 있지만 더 컴퍼스의 FCF 산출 기준은 ‘세후영업이익(NOPAT)-자본적지출(CAPEX)-운전자본증가’다. 업계에서 통용되는 FCF(영업활동현금흐름-CAPEX)와 가장 큰 2 “증권가 판 바꿀 ‘발행어음 전쟁’…초대형 IB 인가전 본격 점화” 국내 증권업계의 최대 화두로 ‘발행어음 인가전’이 부상하고 있다. 초대형 투자은행(IB) 체제를 갖춘 주요 증권사들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을 추진하면서, 누가 먼저 금융당국 인가를 획득하느냐에 따라 향후 시장 주도권이 달라지기 때문이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시장의 관심은 발행어음 사업 진출 가능성이 큰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등에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선 이들 증권사의 인가 시점과 사업 확대 속도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발행어음은 초대형 IB가 자체 신용을 기반으로 만기 1년 이내 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사업이다. 자기자본의 최대 200%까지 자금 조달이 가 3 신한투자증권, 안정형 DCM 표준…톱4 치열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4)]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신한투자증권은 안정적인 은행계 DCM(채권자본시장)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증권과 은행이 연계된 CIB(기업투자금융)를 바탕으로 한 관계형 영업 등에서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그동안 신한투자증권은 주관사로서 안정적인 4강에 포함돼 왔다. 다만, 톱3 증권사와 격차가 생기고, 최근 중위권의 매서운 추격도 일어나고 있다. 최대 네트워크, SK에서 신세계로 이동19일 한국금융신문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