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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3분기 누적 순익 164억원...전년比 29% ↑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7 04:00

영업이익 전년比 27% 증가한 150억원

/ 사진 = 에이플러스에셋

/ 사진 = 에이플러스에셋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올해 3분기 전년 동기(126억원) 보다 29% 증가한 164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126억원에 비해 29% 성장했다. 매출은 1811억원, 영업이익은 191억원, 순이익은 16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696억원에 비해 7%,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50억원에 비해 27% 증가하는 등 이익 측면에서 큰 폭의 신장세를 보였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영업 환경 등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오더 메이드 상품 판매 호조와 고객관리 기능을 추가한 AI 기반의 보장분석시스템 ‘보플’등 강력한 영업 지원을 통해 양호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에이플러스에셋은 GA로, 국내 35개 보험사들의 상품을 비교 분석해 보험 상품과 금융 서비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20일 GA업계 최초로 코스피에 상장했으며, 7개 계열사로 구성된 에이플러스 그룹의 모회사 역할을 하고 있다.

계열사로는 △건강관리서비스 회사 'AAI헬스케어' △상조서비스 회사 '에이플러스라이프' △장기요양서비스 회사 '에이플로스효담라이프케어' △종합부동산서비스 회사 '에이플러스리얼티' △대출 서비스 회사 '에이플러스 모기지' △IT 솔루션 서비스 회사 '파인랩' 등이 있다.

에이플러스그룹은 계열사들과 아울러 고객의 출생부터 노후에 이르기까지 삶의 전 영역에서 금융, 헬스케어, 실버케어 등 필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그룹을 지향하고 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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