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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021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이방수·손보익 사장 승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6 14:11

이방수 사장, ESG 경영 강화 역할 맡아
손보익 실리콘웍스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

이방수 LG CSR팀장 사장(왼쪽)과 손보익 실리콘웍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사진=LG

이방수 LG CSR팀장 사장(왼쪽)과 손보익 실리콘웍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사진=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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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와 실리콘웍스, 지투알, LG공익재단 등 4개사는 26일 이사회를 통해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방수 사장은 ㈜LG CSR 팀장으로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해 왔다고 LG측은 설명했다. 그는 향후 LG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사장은 1958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금성사에 입사하며 LG그룹과 인연을 맺었으며,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센터장(전무), ㈜LG CSR팀장(부사장)을 거쳤다.

이외에도 정현옥 LG 경영혁신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전무에는 박장수 신임 전무, 이재원닫기이재원기사 모아보기 신임 전무를 승진시켰다. 상무에는 김성기 신임 상무, 이종근 신임 상무 등이 선임됐다.

LG그룹의 반도체 계열사인 실리콘웍스는 손보익 실리콘원스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손보익 사장은 시스템 반도체 전문가로 2017년부터 실리콘웍스 CEO를 맡아 사업의 외연을 확장시키고, 디지털 반도체 사업 진입을 꾸준히 추진하여 두 배에 가까운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손 사장은 1961년생으로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경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영전문대학원(MBA)를 졸업하고, 1984년 금성정보통신에 입사하며 LG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LG전자 SIC 연구소장(전무), 실리콘웍스 부사장을 거쳤다.

이 밖에 지투알은 상무로 김동현, 송광륜, 이상권 신임 상무를 선임했다. LG공익재단은 정창훈 대표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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