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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조직개편…"WM 강화·IB부문 효율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0-11-20 17:43

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 마케팅 강화"
미래에셋운용, OCIO 대응·부동산 확대

사진제공= 미래에셋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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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증권사로 머니부므가 속도를 내는 추세에 맞춰 WM(자산관리) 조직을 확대 재편하고 인사를 단행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조직 신설로 외부위탁운용(OCIO)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로 했다.

미래에셋그룹은 20일 "사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주요 업무직책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미래에셋대우는 WM자산관리 역량 확대와 본사 영업의 리스크 관리 강화에 초점을 두고 기존 3총괄 15부문에서 2총괄 15부문으로 변경했다. WM의 경우 WM마케팅본부와 VIP솔루션본부를 WM총괄 직할로 편제하고, 서울의 지역본부를 4개에서 5개로 확대 재편했다.

미래에셋그룹 측은 "투자가 대중화되고 증권사로 시중자금의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해외주식 마케팅과 글로벌 자산배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시장 선도자 지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IB(투자금융)는 기존 3개 부문을 크게 기업금융과 부동산금융의 2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트레이딩 총괄을 폐지하고 대표이사가 직접 트레이딩 리스크 관리를 챙기는 한편, S&T부문을 신설해 수익 안정성을 높이면서도 수익원을 다원화하는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마케팅3부문 총괄을 신설해 외부위탁운용(OCIO, 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정조준한다. 또 부동산부문을 확대 개편해 국내 및 해외투자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PEF2부문 신설을 통해 투자영역을 확대하고, 상품개발역량 강화를 위해 상품전략본부를 부문으로 승격하는 등 기존 조직을 5총괄 26개 부문에서 6총괄 28개 부문으로 확대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보험 판매 채널의 변화 추세에 맞추어 GA 및 방카슈랑스 채널을 확대해 제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현재 2총괄 9부문을 2총괄 11부문으로 확대 개편했다. 또 여성 부문대표 선임 등 성과에 기반한 과감한 발탁 인사도 단행했다.

다음은 미래에셋그룹 주요 직책자 인사 발령 내용(2020년 12월 1일자).

◇ 미래에셋대우

<승진> △ WM영업부문 대표 최준혁 △ S&T부문 대표 추민호 △ 브라질법인장 김태구

<전보> △ 인도법인장 유지상

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 마케팅3부문총괄 서영두 △ 채권운용부문 대표 서재춘 △ 상품전략부문장 박해현 △ 해외부동산부문장 신동철 △ 국내부동산부문장 윤상광

<전보> △ WM연금마케팅부문장 류경식 △ 투자솔루션부문장 임명재

<신임> △ PEF2부문장 유상현

◇ 미래에셋생명

<승진> △ 영업총괄 김평규 △ 방카영업2부문 대표 조성환 △ 마케팅부문 대표 김상래 △ 전략영업부문 대표 전순표 △ 고객서비스부문 대표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전보> △ GA영업1부문 대표 곽운석 △ GA영업2부문 대표 강창규

◇ 멀티에셋자산운용

<신임> △ 마케팅/경영혁신 대표 권순학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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