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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드, 고위드카드 지출경비관리 서비스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8 09:19

모바일 앱 하나로 영수증 제출·법인카드 관리

사진 = 고위드

사진 = 고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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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고위드가 고위드카드 지출경비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스타트업을 위한 B2B 금융 솔루션 핀테크 기업 고위드는 기업 자산을 투명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고위드 지출경비관리’ 서비스를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위드카드를 사용하는 스타트업의 임직원들은 경비 사용에 대한 지출결의서 대신 모바일 앱을 통해 결제한 내역에 사용 용도를 입력해 제출할 수 있다. 번거로운 결재 절차를 간소화해 관리자의 승인 결과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경비 관리자는 고위드 지출경비관리 웹을 통해 고위드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은 모든 법인카드의 카드별 사용자를 지정하고 최신 결제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승인 할 수 있다. 카드 사용자가 제출한 지출 상세 내역에 댓글 달기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질의가 가능하다. 특히 △카드별 △부서별 △사용자별 △용도별 경비지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경비 지출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김항기 고위드 대표는 “고위드는 법인카드를 통해 스타트업에 신용을 제공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모든 기업이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출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이에 고위드는 실시간 빅데이터 정보처리를 통해 고객사의 지출 데이터를 분석 후 비용 절감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으로 스타트업의 경비지출관리를 최적화 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위드카드는 스타트업을 위한 법인카드로 대표자 연대보증, 질권 설정, 연회비, 전월 실적이 필요 없는 ‘4(無) 법인카드’다. 카드 신청일 기준 최근 2개월간 법인 예/적금 은행 계좌에 잔고 5000만 원 이상 보유, 유지한 스타트업이라면 고위드 홈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발급 가능하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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