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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롯데건설 ‘반정 아이파크 캐슬’ 특별공급 마감…84㎡형 높은 인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7 08:15

반정 아이파크 캐슬 5단지 특별공급 결과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반정 아이파크 캐슬 5단지 특별공급 결과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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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반정동 621-101번지와 621-87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반정 아이파크 캐슬’이 16일 특별공급을 진행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들은 가장 많은 408가구가 특별공급된 신혼부부 전형에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합쳐 도합 2920건의 신청이 몰리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며 17일(오늘) 있을 1순위청약의 인기를 기대하게 했다.

단지는 이어 17일(화) 1순위 당해, 18일(수) 1순위 기타, 19일(목) 2순위가 진행된다. 11월 25일(수) 5단지 당첨자 발표, 26일(목) 4단지 당첨자 발표가 계획되어 있으며 12월 11일(금)~21일(월)까지 당첨자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급금액은 75㎡형A타입이 5억3500만 원대, 84㎡A형이 5억6800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반정 아이파크 캐슬 조감도 / 사진=HDC현대산업개발

반정 아이파크 캐슬 조감도 / 사진=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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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 아이파크 캐슬은 총 2개 단지로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14개동, 전용면적 59~105㎡ 986가구, 5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20개동, 전용면적 59~156㎡ 총 1,378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61가구 △75㎡ 704가구 △84㎡ 1,156가구 △103㎡ 2가구 △105㎡ 124가구 △112㎡ 2가구 △119㎡ 3가구 △121㎡ 3가구 △130㎡ 7가구 △156㎡ 2가구 등이다.

반정 아이파크 캐슬이 들어서는 곳은 지난해 초 입주를 마친 영통 아이파크 캐슬 1·2단지(2,945가구)와 더불어 앞선 7월 분양을 시작해 순조롭게 분양을 마무리 지은 영통 아이파크 캐슬 3단지(664가구), 11월 분양하는 당 사업지(2,364가구)까지 총 5,973가구 규모의 아이파크 캐슬 브랜드타운으로 이뤄진다.

주변에도 수원 아이파크 시티 1~9단지(6,667가구), 래미안 영통 마크원 1·2단지(1,330가구), 힐스테이트 영통(2,140가구),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1·2단지(3,236가구), 영통 롯데캐슬 엘클래스(예정, 1,251가구) 등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향후 이 일대는 2만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24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화성시 거주자는 1순위 우선공급 대상에 해당된다. 가점제 비율은 투기과열지구보다 완화된 전용 85㎡ 이하 75%, 85㎡ 초과 30%이며 재당첨 제한 기간(7년) 및 중도금 LTV(50%)도 투기과열지구인 수원시(재당첨 제한 기간 10년, LTV 40%)에 비해 규제가 덜하다.

분양 관계자는 “수원시 영통생활권에 속해 있으면서도 행정구역상으로는 화성시이다 보니 한층 완화된 규제가 적용돼 인근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며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만큼 주변으로 잘 정돈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데다 향후 당 사업지를 포함해 2만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타운 조성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해볼 만하다”라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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