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건설, 대구 ‘더샵 프리미엘’ 24일 청약…아파트 300세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3 16:17

더샵 프리미엘 투시도 / 사진=포스코건설

더샵 프리미엘 투시도 / 사진=포스코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이 14일 대구 침산동에서 선보이는 `더샵 프리미엘`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24일부터 청약에 나선다.

더샵 프리미엘은 이달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접수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일이며, 계약은 14 ~ 16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305-4번지에 들어서는 `더샵 프리미엘`은 지상 최고 48층 3개동 아파트 300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156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0㎡A 85세대 ▲70㎡B 85세대 ▲84㎡A 87세대 ▲84㎡B 43세대 이며, 오피스텔은 ▲84㎡ 156실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4년 9월 예정이다.

더샵 프리미엘은 포스코건설만의 특화설계로 입주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4베이 구조로 설계해 통풍과 채광을 최대화했고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등으로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주거형 오피스텔 역시 4베이 구조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복도 팬트리, 빌트인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등 특화상품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야외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도록 더샵 가든, 갤러리 가든, 웰컴 티하우스 등이 조성되며, 단지 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피트니스룸, 독서실, 스마트워크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을 적용해 세대 내 각종 기기와 네트워크 시스템 정보를 음성인식 앱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집 앞을 서성이는 사람을 감지하는 ‘우리집 안심 시스템’과 스쿨존 진입 차량 경보 시스템, 단지 전체를 CCTV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안심 시스템’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더샵 프리미엘은 도보로 통할할 수 있는 거리에 칠성초, 침산초, 달산초, 대구일중, 칠성고, 경상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있고 침산네거리에 있는 명문학원가와도 가깝다. 또 단지 인근에 대형마트와 백화점,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대구 북구는 만 19세 이상에 1순위 청약자면 주택 소유, 세대주 여부에 상관없이 청약 할 수 있고, 전매제한은 3년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 전에 전매가 가능하다. 또 계약금 1차 1천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청약자의 부담을 줄였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역 제한없이 전국 어디서나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을 10%만 내면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43-18(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3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