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0.3%↑· 전세가격 0.39% ↑…지속 상승 행보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9 15:41

전세가 하락 지역 없이 대부분 상승

지역별 아파트매매가격 주간변동률. / 사진제공 = KB부동산 리브온

지역별 아파트매매가격 주간변동률. / 사진제공 = KB부동산 리브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서울의 전세가격 상승률이 0.70%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 따르면 전국 매매가격지수는 0.30%, 전국 전세가격지수는 0.39% 상승하며 꾸준한 상승 행보를 보였다.

△지난주 매매가 동향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유사한 0.33% 상승률을 보였다. 일부지역의 높은 상승세가 바탕이 됐다. 평균 매매 가격 상승률보다 높은 지역은 평구(0.72%), 도봉구(0.66%), 동대문구(0.52%) 등이 있다.

경기는 전주 대비 0.37%의 상승률을 보였다. 김포 매매가격이 1.32%, 안양 만안구가 1.11% 상승하며 상승률을 견인했다. 인천도 0.15% 전주대비 상승했으며 중구가 0.44%로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 매매가격도 0.14% 상승했다. 세종이 0.63%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이어 경남, 충남, 충북 순이었다. 매매가 하락 지역은 없었다.

△지난주 전세가 동향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39% 상승했다. 수도권이 0.52%, 5개 광역시가 0.31%의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전세가격은 대부분 구별 상승률이 확대돼 전주 상승률 0.55%보다 확대된 0.70%를 기록했다. 강서구가 0.9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이어 강남구, 금천구 순이었다. 전세가 하락 지역 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했다.

경기도와 인천도 전주대비 증가한 상승률 0.46%와 0.34%를 나타냈다. 경기에서는 김포 전세가가 1.21%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이어 안양 만안구, 수원 영통구, 광주 순이다. 5개 광역시는 울산(0.46%), 대전(0.38%), 부산(0.29%), 대구(0.29%), 광주(0.22%)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전주대비 0.46%를 기록했고, 인천(0.34%)도 전주대비 상승했다. 경기에서는 김포(1.21%), 안양 만안구(1.12%), 수원 영통구(1.05%), 광주(0.99%), 안양 동안구(0.84%) 등이 높게 상승했고, 인천에서는 연수구(0.68%), 부평구(0.68%), 중구(0.36%), 미추홀구(0.28%), 서구(0.22%)가 상승했다.

△매수자·매도자 동향지수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80.3으로 지난주보다 하락했다. 매수문의는 줄어들었고 매도 문의는 소폭 증가를 보였다. 강북지역은 전주 85.7에서 이번주 79.0으로 하락했고, 강남지역은 지난 84.4에서 이번주는 81.4로 하락했다.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전주와 유사한 78.9를 기록했다. 매수우위지수는 100이 넘으면 ‘매수자가 많다’는 것을 뜻하고 100이 넘지 않으면 ‘매수자가 많지 않다’를 의미한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C녹십자, 美 관계사 큐레보 지분 일라이 릴리에 매각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Curevo, Inc.)를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에 매각했다.GC녹십자는 보유 중인 큐레보 지분 2107만5336주 전량을 릴리에 양도한다고 27일 밝혔다. 양도 금액은 약 4599억 원(3억392만 달러) 규모다. 양도 예정일은 오는 8월 24일이다.큐레보는 GC녹십자가 2018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한 대상포진 백신 개발 기업이다. GC녹십자는 현재 큐레보 지분 20.3%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계약은 아메조스바테인의 임상 가치를 반영했다. 아메조스바테인은 글로벌 임상 2상에서 GSK의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와의 직접 비교 임상을 통해 비열등한 면역원성과 우수한 내약성을 입증한 바 있다.GC녹십자는 2 새벽 침하 발견 뒤 안전진단…서소문 고가 중대재해 왜 못 막았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전담 수사팀을 꾸린 경찰은 상판 침하가 확인된 이후 현장 통제와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절차가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27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는 철거 작업 도중이 아닌 안전점검 과정에서 발생했다. 철거 막바지에 발견된 침하 현상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이 교량 하부로 진입했다가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참변이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현장관리소장과 감리단장, 외부 전문가 등 공사 관계자 3명이 숨졌고, 3명은 부상을 입 3 단지명에도 입지 담았다…건설사 브랜드 차별화 경쟁 [이 시각 분양] 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들이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에 나서고 있다. 재개발·재건축과 공공택지 사업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단지명에 지역 상징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하려는 움직임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대우건설, ‘써밋’ 브랜드로 도심 프리미엄 강조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에서 ‘써밋 더힐’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 동,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4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서반포 써밋 더힐’은 반포 생활권과 연결되는 입지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서반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