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진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9 10:31

한국해비타트와 주거환경 개선 봉사 'U+희망하우스' 진행
재한몽골학교 여자기숙사, 마포구 어르신 2가구 개선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가 완료된 10호 U+희망하우스 재한몽골학교 여자기숙사에서 임직원 참여로 직접 제작한 인테리어 소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가 완료된 10호 U+희망하우스 재한몽골학교 여자기숙사에서 임직원 참여로 직접 제작한 인테리어 소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해비타트와 함께 서울 광진구 재한몽골학교 여자기숙사, 마포구에 거주 중인 치매 및 경증장애 어르신 2가구 등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 ‘U+희망하우스’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한국해비타트와 지난 2017년부터 상무 이상 전체 임원이 참여하는 임원기금을 조성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모금한 임원 기금 3740만원으로 3개소의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비대면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실내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 전달했다. 전달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는 독서대, 스트링아트, 펠트 가습기 등이 있다.

이번 희망하우스 봉사 대상인 재한몽골학교는 지난 1999년 몽골인 근로자 자녀들을 위한 공부방으로 시작해 현재 300명의 초중고 학생이 재학중이다. 이들은 운영중인 기숙사 개보수에 따른 비용부담을 안고 있었다.

또한 마포구에 거주 중인 경증장애 어르신은 주방에 간이용 침대를 설치해 숙식하고 있었다. 도배와 장판교체, 벽면 방수 등 집수리가 시급한 상태였다. 또 다른 치매 어르신은 겨울을 앞두고 보일러 결함과 방바닥 노후로 바닥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들은 U+희망하우스 봉사를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 외에도 임직원들이 완성한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해 직접 전달했다”며 “코로나19로 더 추운 겨울이 예상되지만 모두가 한 마음으로 버틸 수 있도록 앞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할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은 "‘U+희망하우스’는 도움이 가장 절실한 주거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며 “아직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고 있는 가정을 위해 계속 정진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 CFO 위에 사장급 재무 사령관 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상위에 전사적 권한을 가진 사장급 ‘전략·재무 사령탑’이 전진 배치됐다. 수백조 원 단위의 천문학적인 투자 결단과 지정학적 공급망 위기 대응이 요구되는 AI 반도체 패러다임 속에서, 단순 비용 통제를 넘어선 최고위급 컨트롤타워를 통해 리더십을 일원화하고 속도전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조직 개편을 통해 '경영지원실' 명칭을 '경영지원담당'으로 변경했다. 이 조직을 이끌고 있는 CFO 박순철 부사장의 직책도 경영지원실장에서 경영지원담당으로 변경됐다. 경영지원 조직 산하에서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는 기획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개편이라는 2 ‘기술통’ 이석희 SK온 대표 사임…이용욱 단독대표 체제 SK온의 기술 경쟁력을 책임지던 이석희 각자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석희 대표가 사임하면서 SK온은 전략통 이용욱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배터리 업계가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기술력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향후 기술 리더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관심이 쏠린다.SK온 기술통 이석희 각자 대표 퇴장29일 업계에 따르면 이석희 대표는 전날 임직원 메시지를 통해 본인의 사의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석희 대표는 “저는 5월을 끝으로 SK온 최고경영자(CEO)로서 소임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에서 SK온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건 큰 영광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지난해 말부터 CEO로서 막중 3 ‘IP 가공 장인’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신구 타이틀 쌍끌이 넷마블의 IP(지적재산권) 가공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다. 바로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간판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7주년 업데이트로 역주행에 성공했으며, 올해 3월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Origin’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다.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넷마블의 원작 IP에 대한 이해 능력과 이용자 친화 서비스 운영의 시너지라고 평가한다.‘칠대죄:그랜드 크로스’, 7주년 업데이트로 日 역주행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21일 진행된 7주년 업데이트 이후 일본 애플 앱스토어(iOS) 매출 4위에 올랐다.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2019년 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