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양생명, 자유롭게 설계 가능한 맞춤형 간편심사보험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4 16:00

(무)수호천사간편한내가만드는보장보험(갱신형)
3대질환·입원·수술 등 주요 담보 하나로 보장

동양생명은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간편심사보험 ‘(무)수호천사간편한내가만드는보장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 사진 = 동양생명

동양생명은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간편심사보험 ‘(무)수호천사간편한내가만드는보장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 사진 = 동양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동양생명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간편심사보험인 ‘(무)수호천사간편한내가만드는보장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지사항을 간소화해 유병력자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보험이다. 이 상품은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정돼 있는 기존의 상품과는 달리 가입자가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재해사망을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으로 19개의 각종 특약 가입을 통해 3대질환(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수술·입원·치료비 등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암 진단비 및 치료비 보장을 집중적으로 받고자 하는 고객은 암 관련 특약 가입을 통해 수술부터 회복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무)일반암(유방암,전립선암 제외)진단특약G(갱신형)'은 유방암, 전립선암 이외의 암으로 진단확정시 1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무)고액치료비암특약G(갱신형)'은 치료비가 많이 들어가는 고액암으로 진단확정 받는 경우 1000만원을 보장한다.

'(무)특정·소액암진단특약G(갱신형)'은 유방암 또는 전립선암으로 진단시 1000만원을, 제자리암·기타피부암·경계성종양·갑상선암·대장점막내암으로 진단시 50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 각각 최초 1회에 한하며 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 기간에 진단확정 받는 경우 진단비의 50%만 지급하며 보험 가입 후 180일 이내 유방암으로 진단시 진단비의 10%만 보장한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보장특약G(갱신형)'은 암, 대장점막내암, 기타피부암 또는 갑상선암으로 진단확정 되고 그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를 받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1000만원을 보장한다. '(무)암치료비보장특약G(갱신형)'은 암으로 진단확정되고 그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입원·수술하는 경우 120일 한도 내에서 3일 초과 1일당 최대 5만원의 입원비와 수술비 최대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방사선·항암약물치료비도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단, 최초계약의 계약일로부터 1년이내 진단확정 또는 수술, 입원시에는 보장금액의 50%만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노화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뇌혈관질환과 허혈심장질환의 진단비 및 수술비, 혈전용해치료비와 질병·재해로 인한 입원·수술비도 특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심사 조건에 따라 별도 서류 제출이나 진단 없이 간편심사를 거쳐 가입할 수 있는 ‘1형(간편심사형)’과 ‘2형(일반심사형)’으로 구성됐다. ‘1형(간편심사형)’ 기준 가입가능 나이는 30세부터 최대 8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10년, 20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50% 이상 장해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또한, 납입면제특약을 통해 유방암·전립선암 이외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시 차회 이후 납입면제대상계약의 최초계약 보험료도 납입 면제 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청약 절차가 복잡하고 가입 거절이 많아 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유병력자 및 고령자도 간편심사를 통해 동양생명의 대표상품 중 하나인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과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일대일(1:1) 맞춤형 상품설계를 통해 고객 개개인의 니즈를 보장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번에는 매각 성공할까…예보 지원·가격 협상 '핵심 변수' [예별손보 새 주인 찾기③]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전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효 경쟁 무산과 매각 불발을 반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복수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예별손보 매각전의 흥행 배경과 주요 원매자의 셈법, 인수 이후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복수의 원매자가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한 예별손보 인수전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다만 가격 협상과 예보의 자금 지원 규모를 비롯해 금융당국 승인, 인수 이후 자본확충과 조직 통합(PMI) 등 최종 매각까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보 인수를 2 한화손보, K-ICS 64.4%…자본의 질 ‘제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금융당국의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 기조에 맞춰 자본의 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CSM과 요구자본을 함께 고려한 신계약 전략으로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ALM관리를 기반으로 금리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외부 자본 확충에 의존하기보다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기본자본 경쟁력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자본관리 체계를 강 3 신창재號 교보생명, K-ICS 85% 견조…요구자본 급증 대응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바탕으로 이익잉여금을 확대하며 기본자본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다만 올해 1분기에는 금리 상승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기본자본비율이 다소 하락했다. 여기에 요구자본 증가까지 더해지면서 자본 효율성 관리가 향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의 올해 1분기 경과조치 후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85.18%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