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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비대면 전용 IM외화자유적금 출시…우대금리 최대 0.5%p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8 10:24

USD·JPY·EUR 최대 70% 환율 우대율 적용

DGB대구은행이 비대면 전용 외화적금 상품인 ‘IM외화자유적금’을 출시했다. /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비대면 전용 외화적금 상품인 ‘IM외화자유적금’을 출시했다. /사진=DGB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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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이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 자산에 대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비대면 전용 외화적금 상품인 ‘IM외화자유적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입 가능 통화는 미국 달러(USD)와 일본 엔화( JPY), 유로화(EUR)로, 개인 고객에 한해 통화별 1계좌씩 최대 3계좌까지 IM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원화로 외화를 매입해 IM외화자유적금에 적립할 경우 최대 70% 환율 우대율이 적용되고, 미국 달러기준 일일 최대 1000달러까지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가입일 통화별 고시 금리에 따르며, DGB대구은행 신규고객과 마케팅 동의, 자동이체 등록 등 간단한 조건 충족 시 최고 0.50%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다만 상품가입 또는 재예치 시점 통화별 고시금리가 0%인 경우 우대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환율 알리미 서비스 신청을 통해 원하는 타이밍에 추가입금 거래도 가능하며, 해지 하지 않고 10회까지 분할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DGB대구은행은 ‘외화 Buy&Sell’ 서비스에 이어 ‘IM외화자유적금’을 출시하며 다양한 비대면 외화 서비스를 추후에도 제공할 방침이다.

‘외화 Buy&Sell’ 서비스는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원하는 타이밍과 원하는 환율에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도록 마련된 비대면 전용 외화 매매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환율에 즉시 거래하는 ‘실시간 Buy & Sell’ 방식과 미리 신청해 둔 희망 환율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거래해주는 ‘희망 환율 Buy & Sell’ 방식 두 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라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달러 관련 상품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고객들의 다양한 외화 서비스를 위해 본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은 상품 설명서를 충분히 숙지하고 환리스크 인지에 따른 안전한 금융자산 운영을 권한다”며,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외화 관련 서비스를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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