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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IM뱅크 통해 비대면 외화 매매 서비스 실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0 15:50

외화 거래시 50~70% 환율 우대 제공

DGB대구은행이 IM뱅크 앱을 통해 ‘외화 Buy & Sell’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IM뱅크 앱을 통해 ‘외화 Buy & Sell’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DGB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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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이 10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본인 계좌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는 ‘외화 Buy & Sell’ 서비스를 IM뱅크 앱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DGB ‘외화 Buy & Sell’ 서비스는 원하는 타이밍과 원하는 환율에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도록 마련된 비대면 전용 외화 매매 서비스다.

기존의 은행 고시 환율에 수동적으로 거래하던 외화 환전 방식과 달리, 비교적 자유롭게 고객이 원하는 타이밍과 고객이 원하는 환율에 외화 매매가 가능하다.

DGB대구은행은 인터넷뱅킹에 이어 IM뱅크 앱에서도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고객들의 편의는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나.

본 서비스는 실시간 환율에 즉시 거래하는 ‘실시간 Buy & Sell’ 방식과 미리 신청해 둔 희망 환율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거래해주는 ‘희망환율 Buy & Sell’ 방식 두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실시간 거래 시 70%를, 희망환율 거래 시 50%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최소 이용 금액은 미화 50달러 소액부터 가능하며, IM뱅크 푸시 알림 서비스 ‘환율 알리미’를 이용해 오늘의 환율 알림 및 나의 희망환율 알림을 받고 거래 시기를 조절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10일까지 출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IM뱅크 앱을 통해 ‘외화 Buy & Sell’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금액 이용고객 3명에게 10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을, 5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추첨 증정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DGB대구은행은 외화 ATM 설치 및 비대면 외화 매매 서비스 등 다양한 외화 편의 증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외화 금융 서비스를 통해 대고객 편의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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