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하나금융투자, 3분기 영업이익 1375억원…전년비 118%↑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3 16:31 최종수정 : 2020-10-27 14:53

3분기 순이익 1155억원, 전년비 97%↑…"WM·IB 괄목한 성장"

하나금융투자 본사 / 사진=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본사 / 사진= 하나금융투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브로커리지 수수료 이익과 IB 관련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급성장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금융투자가 연결 기준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1375억원(잠정)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8.47%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매출은 1조6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지만, 3분기 분기 기준 순이익(지배지분)은 11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7.2% 늘었다.

하나금융투자는 3분기 누적기준 연결 순이익은 28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2% 증가했다.

비은행 주력사로서 그룹의 견조한 성장세에 기여했다.

WM(자산관리)에서는 시장 호조로 거래대금이 증가하며 증권중개 수익 확대가 지속됐고, 해외주식 등 해외부문 수익이 꾸준히 증가했다.

IB에서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우량 딜(Deal) 위주 국내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강점 분야인 해외대체투자에서 활로를 모색하고 GP, Co-GP로 참여하는 등 신사업 확대로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하나금융투자 측은 "WM(자산관리)과 IB부문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다르다’”…27년 고수 이승우가 말하는 AI 시대 ‘부의 공식’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과거와 다르다.”27년 가까이 반도체 산업을 지켜본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진단하며 던진 화두다. 단순한 업황 회복이나 슈퍼사이클을 넘어 메모리 반도체의 산업적 가치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센터장은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 ‘나라경제’ 기고문을 통해 현재의 메모리 공급 부족이 단순한 경기순환적 현상이 아닐 수 있다고 진단했다. 과거 메모리가 컴퓨터 가격을 구성하는 ‘비용 변수’였다면, AI 시대에는 AI 모델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는 것이다.AI 모델이 고도화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기억해야 하는 2 증권업계, 벤처 세컨더리 투자 3년간 1조원 추진…회수시장 활성화 증권업계가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및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3년간 1조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한다.초대형 IB 7개사 6185억원…공동펀드는 3000억원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공동으로 하는 이같은 벤처 세컨더리 투자 추진 계획을 31일 밝혔다. 그동안 증권업계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강화 기조에 발맞추어 모험자본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러나 투자-성장-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모험자본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회수시장 기능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1조원 규모 자금 공급은, 각 사의 차별화된 투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개별 투자 방식, 스케일 있 3 WGBI 편입 한국 국채, ‘담보’로도 쓴다…예탁원, 외국인 활용 가이드 발간 한국 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 보유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예탁결제원이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국채의 금융거래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가이드를 내놨다. 단순히 국채를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증권대차와 환매조건부매매(Repo), 장외파생상품 거래 등의 담보로 활용토록 관련 제도와 절차를 정리했다.31일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은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채의 담보 활용을 지원하고자 「외국인 투자자 국채 활용 가이드」를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는 올해 4월부터 한국 국채가 WGBI에 편입된 데 발맞춰 마련됐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