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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3분기말 기준 DC·IRP 1년 공시수익률 전체 1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2 10:50

DC 4.80%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고
IRP 4.04%로 2분기 연속 전체 사업자 1위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 사진=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 사진= 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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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3분기 말 기준 DC(확정기여형), IRP(개인형퇴직연금) 1년 수익률 모두 4%대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0일 발표된 2020년 3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1년 공시수익률에서 DC 수익률과 IRP 수익률이 모두 전체 사업자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DC 수익률은 4.80%를 기록하며 전 분기 2.84% 대비 1.96%p(포인트) 상승했다. 적립금 상위 10개 대형 사업자 기준으로 6분기 연속 수익률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IRP 수익률도 4.04%를 기록해 전 분기 2.30%보다 1.74%p 올라 2분기 연속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은행, 증권, 보험 등 모든 사업자를 통틀어 DC, IRP 통합 수익률이 4%를 넘은 사업자는 미래에셋대우가 유일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수익률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우량자산으로의 분산투자를 통해 연금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WM 직원의 자산관리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정기적으로 연금자산 운용 현황 점검과 자산 리밸런싱으로 수익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매 분기 장기수익률이 부진한 펀드를 선정해 시장 상황에 적합한 펀드로 리밸런싱을 진행하고, 현금성 자금 등 수익률이 낮은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포트폴리오 관점의 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대면 상담이 어려운 DC, IRP 고객은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비대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장기적인 자산운용에서 0% 금리 시대를 맞아 연금계좌에서 예금과 같은 원리금보장상품 비중이 줄어드는 반면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리츠 등 투자 상품의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며 “연금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 만큼 자산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글로벌 우량자산을 활용한 분산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 연금자산(퇴직/개인연금)은 9월 말 현재 15조5000억원이다. DC 4조원, IRP 2조2000억원, 개인연금 4조원 등 개인형 연금에서 업계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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