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은퇴연구소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로 재출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0 10:03

10월 19일자 새출발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로 재출범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0월 19일자로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은 올바른 투자 문화 정착과 펀드 투자 대중화를 위해 2004년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투자교육연구소를, 2005년에는 퇴직연금연구소를 설립했다.

2013년에는 두 연구소를 통합해 은퇴연구소를 출범, 투자를 통한 노후 준비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번 재편은 사상 유래 없는 초저금리 시대 도래와, 본격적인 저성장과 고령화로 연금자산 관리의 중요성 확대 등에 주목한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이 비대면과 동영상 중심으로 정보를 이용하면서 정보 소비 방식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도 반영했다.

설립 이래 축적된 역량을 투자와 연금 분야에 집중해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투자 문화를 조성하고,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준비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했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투자자들에게 깊이 있는 투자와 연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행복한 은퇴발전소 TV’와 ‘팟캐스트‘를 각각 ‘투자와연금TV’와 ‘투자와연금 팟캐스트’로 개편한다.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는 세미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하는 방식으로 확대할 방침으로, 기존에 발간해 온 은퇴 관련 각종 콘텐츠들은 투자와 연금 중심으로 채워간다.

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는 “초저금리와 저성장은 노후에 대비해 자산을 축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전에 없던 새로운 도전을 안겨주고 있다”며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평안한 노후를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적합한 투자전략과 자산배분 모델을 제공하고 이를 교육하는데 중점을 두고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STO 공동 인프라냐, 독자 플랫폼이냐…발행 넘어 연결성 관건 [토큰증권 인프라 건축도 (중)]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발행·유통·결제를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증권사와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 증권 유관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전망과 과제도 짚어본다. <편집자 주>토큰증권(STO) 발행 인프라는 코스콤 주관의 공동 인프라를 이용하거나, 증권사가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공동 인프라는 초기 투자비 절감과 표준화 연계성에 강점이 있다. 또 증권사 자체 플랫폼의 경우 기술 통제권과 운영 자율성에서 우위에 있다고 평가된다.다만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어느 방식을 선 2 신한투자증권, 조각투자사 협력 경험 축적…“발행 플랫폼 구축 속도” [날개 편 토큰화, 증권사 선점 경쟁 (3)]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조각투자를 넘어 정형증권까지 모든 증권의 토큰화라는 정책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증권사도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STO를 넘어 RWA(실물자산 토큰화)까지 빠르게 확장 중이다. 상품 발굴, 발행 플랫폼, 계좌관리기관, 유통 인프라, 고객 접점 MTS 등에 걸쳐 대형 증권사 7개사의 토큰화 대응 및 준비 상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투자증권이 자체 토큰증권(STO) 발행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내년 토큰증권 시장 개화에 대비하고 있다.금융당국의 토큰증권 정책 방향에 맞춰 채권과 MMF(머니마켓펀드) 등 정형증권을 토큰화한 사모 상품 발행을 검토하 3 IMA·발행어음 9곳 경쟁…“위험감수 맞는 실적 인정 필요” [모험자본 공급의 조건 (상)] 증권사 모험자본 공급이 나아갈 방향으로 양적 충족을 넘어 질적 역량이 강조되고 있다. 생산적금융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조건이 무엇일 지 현황을 점검하고 과제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IMA(종합투자계좌), 발행어음 사업자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은 적정한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신규 인가를 바탕으로 플레이어가 늘어난 데다, 모험자본 공급 의무 비율도 단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게 부담 요인이다.단순히 공급 규모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담보대출이나 보증채권보다 벤처기업 지분투자에 더 높은 실적 인정 비율을 적용하는 등 위험 부담에 비례한 평가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