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박성진 대표(다원자산운용),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이성희 대표(아트만자산운용), 유정상 대표(씨엘자산운용)가 20일 정회원 가입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금융투자협회(2020.10.20)
이미지 확대보기금융투자협회는 20일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전문사모운용사 3개사 가입식을 열고 회원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다원자산운용은 저위험·중수익을, 씨엘자산운용은 중위험·고수익을, 아트만자산운용은 합리적 투자 운용전략을 추구하는 운용사다.
이번 3개사 정회원 가입으로 금융투자협회 회원은 정회원 321개사를 포함해 총수가 452개사로 늘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