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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연속 자금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10-16 07:53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8878억원이 순유입됐다.

1조741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862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2억원이 빠져나가면서 사흘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443억원이 빠져나가면서 엿새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5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하루 만에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17조2420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9158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18조8172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9624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72조6790억원으로 2500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78조6121억원으로 5320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조3685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44조4886억원으로 2조3577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2조3733억원 증가한 145조3849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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