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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과 소셜벤처 활성화…청년 일자리 창출도 지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8 09:54 최종수정 : 2020-10-08 13:56

소셜벤처 임팩트 보증 등 기술금융 제공

백경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오른쪽)와 최윤정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부원장(왼쪽)이 8일 ‘소셜벤처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백경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오른쪽)와 최윤정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부원장(왼쪽)이 8일 ‘소셜벤처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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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신규 소셜벤처 발굴과 창업·성장지원을 통해 소셜벤처를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협력에 나선다.

기보는 8일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과 ‘소셜벤처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기보는 고등교육혁신원에 소셜벤처 임팩트 보증 등 기술금융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온·오프라인을 제공하고, 고등교육혁신원은 사회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잠재적인 소셜벤처 발굴과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기보의 각종 지원제도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고등교육혁신원 출신으로 2019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분야에서 ‘빈티지/중고의류 오픈마켓 플랫폼 Vlook’으로 최우수 성과를 창출한 김하은 ㈜브이룩 대표가 참석해 기보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기보는 소셜벤처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소셜벤처 육성사업과 소셜벤처 임팩트 보증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고등교육혁신원은 사회혁신에 기여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사회혁신역량 교과목과 워크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기보는 소셜벤처 활성화를 통한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적가치 실현 체계 조성을 위해, 소셜벤처 개념정립 및 판별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지난 2019년부터 소셜벤처 육성사업을 통해 전국 소셜벤처 실태조사와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소셜벤처 전용 보증상품 개발 등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백경호 기보 이사는 “2019년 소셜벤처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셜벤처기업 대표의 43.1%가 30대 이하 청년창업가이며, 이들이 고용한 근로자의 45.1%가 30대 이하 청년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고등교육혁신원과의 업무협약은 기보와 유관기관이 소셜벤처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한 모범 사례가 될 것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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