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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온라인 e-스포츠대회 ‘LG 울트라기어 페이스오프’ 개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9 10:17

e-스포츠대회서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성능 알리고자 개최
게이밍 모니터 시장 성장 속 수요 확보 기대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의 압도적 성능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가 10월 3일(미국 현지 시각)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의 압도적 성능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10월 3일(미국 현지 시각)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의 압도적 성능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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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내달 3일(미국 현지 시각) e-스포츠대회 ‘LG 울트라기어 페이스오프’를 개최한다. 대회는 온라인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인기 라이브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영향력이 높은 게이머 2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 종목은 최근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 1인칭 슈팅 게임 ‘발로란트’다. 참가자들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해 경기를 치른다. LG전자는 글로벌 유튜브 채널과 LG 울트라기어 트위치 채널에서 대회를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LG전자는 대회 일주일 전 공개되는 홍보영상과 대회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 대상의 이벤트를 통해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10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상품권 1000여 장 등 총 4만 8000 달러(한화 약 5천 7백만 원)규모의 경품도 제공한다.

LG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 기어'를 널리 알리고자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 기어'를 널리 알리고자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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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e-스포츠대회를 직접 개최해 LG 울트라기어의 뛰어난 성능을 알리고자 이 대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120Hz 이상) 시장은 500만 대 규모에 육박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배 이상 성장했다. LG전자 게이밍 모니터 상반기 출하량은 이미 지난해 연간 출하량을 넘어섰다.
대표 제품인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27GN950)는 ▲4K 해상도 IPS 패널에 ▲1밀리세컨드(ms) 응답속도(GTG) 와 ▲초당 144장 화면을 보여주는 144Hz(헤르츠) 주사율을 구현한다. 또한 ‘지싱크 호환’,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등 화면 끊김을 최소화하는 그래픽 호환 기능도 탑재해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디지털시네마 색 표준(DCI-P3)을 98% 충족하는 풍부한 색 표현력도 장점이다. 업계는 이 표준을 90% 이상 충족하면 UHD 프리미엄 화질을 구현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국내 고객들은 LG베스트샵 주요 매장에 조성된 체험공간에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의 주요 성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장익환 LG전자 IT사업부장 전무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LG 울트라기어의 차별화된 성능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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