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경제지주, 농축산물 생산·유통 위한 '농축산물 유통혁신 추진방안'

편집국

기사입력 : 2020-09-23 22:37

올바른 유통을 만들기 위한 4대 혁신방향 보고, 10월 중 선포식 개최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국산 농축산물 유통허브를 구현할 것”

농협경제지주, 농축산물 생산·유통 위한 '농축산물 유통혁신 추진방안'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경제지주는 23일 농협중앙회 본사(서울 중구)에서 개최된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이사회에서 '농축산물 유통혁신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날 보고된 내용을 중심으로 향후 농축산물 유통혁신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농축산물 유통혁신은 이성희 회장이 취임초부터 가장 강조한 사항이다. 수입 농산물 국내유입 증가 등의 영향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성희 회장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4월 '올바른 유통위원회'를 출범하였다.

'올바른 유통위원회'는 여인홍 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산지ㆍ소비지ㆍ학계 등 각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하였다.

국내 농축산물 유통개선을 위해 위원회에서 제시한 의견은 200여건에 이르며, 본회의를 포함한 30여 차례의 회의를 통해 4대 혁신방향을 중심으로 금번에 보고된 추진방안을 수립하였다.

농협의 유통혁신 4대 혁신방향은 ▲도매사업 중심으로 산지와 소비지 농산물 유통혁신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의 도소매사업 전환 ▲스마트한 농축산물 생산ㆍ유통 환경 조성 ▲협동조합 정체성에 부합하는 농축산물 판매확대이다.

농협은 이러한 혁신을 통해 농협 중심의 국산 농축산물 유통허브를 구현하고 국내 농축산물 유통 대변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은 유통혁신의 주요 내용을 10월에 대국민선포식을 통해 외부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대국민 선포식에서는 농협이 향후 지향점으로 삼을 '농협의 농축산물 유통원칙'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이성희 회장(사진)은 이날 이사회에서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올바른 유통 만들기는 농협의 중요한 소임이며, 이번 유통혁신 방안을 충실히 실행하여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