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닫기

헬릭스미스, 2817억원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18%대 ‘급락’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09-18 09:57

▲자료=헬릭스미스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헬릭스미가 급락하고 있다. 대규모 유상증자 추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5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헬릭스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01%(9400) 하락한 4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1450원까지 내려가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헬릭스미스는 앞서 전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뒤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81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750만주이며 신주의 예정 발행가는 3만8150원이다. 주당 약 0.28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10월 12일, 청약예정일은 오는 12월 3~4일 양일간 이뤄진다. 납입일은 12월 11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월 23일이다.

헬릭스미스 측은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을 시설자금 1079억원, 운영자금 1038억1604만원, 채무 상환자금 700억원 등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