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샘, 진공 쌀통 ‘온미’ 출시

기사입력 : 2020-09-14 14:41

사진 = 한샘

사진 = 한샘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한샘이 장기간 쌀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진공 쌀통 ‘온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온미’는 내부를 진공상태를 유지해 도정 후 처음과 같은 밥맛을 유지시켜주는 주방용품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행으로 가족과 함께 집밥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뚜껑 레버를 잠그면 자동으로 진공 보관이 된다. 내부 모터를 통해 용기 내부 공기를 배출해 진공 밀폐하는 방식이다. 진공 보관으로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벌레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하고 수분 증발을 억제해 장기간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쌀통 상단의 LED 조명으로 내부 진공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반투명 용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보관중인 곡물의 종류와 남은 양을 손쉽게 볼 수 있다. 제품 하단에는 바퀴가 있어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옮길 수 있다. 유해물질 테스트를 역시 거쳤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롯데홈쇼핑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1만원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5kg, 20kg 제품 기준 각각 8만9000원, 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진공 기능에 더해 주방 어느 곳에 두어도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대용량 쌀을 구매하는 고객이 많아졌는데, 쌀의 맛과 신선함을 지킬 수 있는 진공 쌀통을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헀다.

한편, 이 제품은 지난 3일 롯데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일 당시 준비된 제품이 전량 매진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샘은 올해 하반기 중 추가 방송을 계획 중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통합 출범 100일 앞두고 전방위 준비 나서 대한항공이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100여 일 앞두고, 법적 절차 마무리부터 고객 접점 서비스 개편까지 전방위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항공편명 변경·스타링크 도입 등 서비스 동시 진행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고객 에약 정보를 사전에 이관한다.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을 대한항공 편명으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REAC, Re-accommodation)’이 진행될 예정이다.대상은 통합 대한항공 출범일인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항공권 구매 고객이 대상으로, 대한항공은 시스템 안정성과 고객 편의를 고려해 대상 예약을 순차적으로 이관하고 알림톡·문자메시지·이 2 메타버스 열풍 식었는데…네이버, 제페토에 1000억 베팅한 이유는 메타버스 열풍이 식은 뒤 네이버제트의 제페토는 6년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임금 동결을 둘러싼 창사 첫 파업까지 발생하며 경영 부담도 커졌다.네이버는 2024년부터 2년간 네이버제트에 총 1000억 원을 빌려주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제트는 전 세계 4억 명 이상의 제페토 가입자와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제트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549억 원, 영업손실 45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020년 188억 원에서 2021년 295억 원, 2022년 726억 원으로 늘어난 뒤 2023년 852억 원까지 확대됐다. 2024년에는 579억 원을 기록하며 손실 3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3조 조기 지급…내수 활성화 지원 삼성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1조3000억원 규모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추석보다 조기 지급 규모를 1100억원 늘리는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31곳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적극 나선다.14일 삼성은 추석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내수 활성화 방안을 살행한다고 발표했다.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하며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7일 정도 앞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