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애플, 신제품 공개 행사 15일 개최…아이폰12는 10월 공개 예정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9 09:07

애플워치6, 아이패드 에어4 등 공개 예정
아이폰 12 시리즈는 10월 중 공개…국내는 11월 출시

애플이 오는 15일 신제품 공개 행사 '애플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현지 시각) 밝혔다./사진=애플

애플이 오는 15일 신제품 공개 행사 '애플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현지 시각) 밝혔다./사진=애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애플이 오는 15일(현지 시각) 신제품 공개행사를 진행한다.

애플은 8일(현지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15일 오전 10시(태평양 연안 표준시)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본사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애플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그러나 업계는 이번 애플의 신제품 공개행사에서 아이폰12가 공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CFO가 올해는 통상적으로 공개해오던 9월이 아닌 몇 주 지연된 10월쯤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기자도 “아이폰12 시리즈는 10월 전까지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는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에어4가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워치 6(왼쪽)와 아이패드 에어4(오른쪽) 가상 이미지/사진=폰아레나(phone Arena)

애플워치 6(왼쪽)와 아이패드 에어4(오른쪽) 가상 이미지/사진=폰아레나(phone Arena)

이미지 확대보기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애플워치 6’는 혈중 산소 수치와 심전도 기능이 탑재될 전망이다. 수면 관리 기능 강화, 피트니스 기능 강화, 손 씻기 기능 등 다방면으로 건강 관리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이패드 에어4’는 11인치의 엣지 투 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으로 추정된다. 애플펜슬2를 지원하며, 메모리는 64GB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12(5.4인치) ▲아이폰12 맥스(6.1인치) ▲아이폰12 프로(6.1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6.7인치) 총 4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애플 최초로 5G 스마트폰을 지원한다. ‘아이폰12’의 경우 6GHz 이하의 대역만을 지원하고, ‘아이폰12 프로’의 경우 28GHz의 초고주파 대역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애플의 신제품 공개행사에서는 △애플의 첫 번째 스테레오 헤드폰 △애플뮤직, 애플 TV+ 등 애플의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애플 원' 등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9월에 공개되지 않는다면, 아이폰12가 공개되는 10월에 공개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iOS 14와 아이패드OS 14 등의 업데이트 정보도 공개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하이닉스, 실적 반등 성공한 솔리다임 나스닥 상장 검토 SK하이닉스는 5일 "솔리다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해명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날 <한국경제>가 투자은행(IB)업계발 소식을 빌려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 IPO)를 추진 중이다"고 보도한 데 따른 대응이다. SK하이닉스가 해당 보도를 전면 부인하지 않은 만큼, 솔리다임 프리 IPO 추진을 위한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는 시각에 힘이 실린다.솔리다임은 낸드플래시 및 기업용 SSD 판매와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미국 손자회사다.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2021년 인텔의 미국 낸드 사업부 일부와 중국 낸드 제조거점을 인수해, 낸드 사업을 2 구형모 사장, LX홀딩스 최대주주 '초읽기'…승계 작업 막바지?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보유한 LX홀딩스 지분 610만주(7.85%)를 장남 구형모 LX MDI 사장에게 오는 10일 증여한다.절차가 마무리되면 구 사장의 지분율은 기존 11.92%에서 19.77%로 늘어나며 지주사 최대주주가 변경된다. 2021년 LX그룹 출범 이후 5년 만에 사실상 승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셈이다.승계 작업에 맞춰 지분 이동뿐 아니라 수익구조까지 바뀌고 있다. 상표권에서 배당·임대수익으로 주 수익원이 옮겨간 것이다.세대교체는 완성, 경영 검증은 아직증여가 완료되면 구본준 회장의 LX홀딩스 지분율은 19.99%에서 12.14%로 낮아지고, 구형모 사장의 지분율은 19.77%까지 오른다.구 사장은 이미 LX MDI 대표를 맡아 그룹 계열 3 에코프로비엠, ‘1.2조 유증’ 이후 실적‧주가 부진 어쩌나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발표 이후 주가 부진에 빠져있다. 여기에 업황 부진 장기화, 헝가리 공장 적자 등으로 실적까지 부진해 투자 당위성마저 흔들리고 있다.문제는 주가 부진이 계속된다면 유증을 통한 투자계획 재설계 등 걱정했던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업황 부진 등 당장 수익성 반등도 불확실한 상황이다.유증 이후 주가 30% 급락6일 한국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지난 6월 30일 거래 마감과 동시에 발표한 유상증자 계획 이후 하락세가 지속하고 있다. 유상증자 발표일 종가 15만4500원을 기록했던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정확히 한 달 뒤인 지난 7월 30일 8만8300원까지 떨어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