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한강대로점에는 지난해 폭스바겐이 공개한 새 기업 로고와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전용면적 547㎡ 1개 층에 전시장 서비스센터가 한 건물에 위치했다. 건물 뒤쪽과 지하에는 주차시설이 마련됐다.
한영철 클라쎄오토 대표는 "변화된 폭스바겐 브랜드 핵심 가치는 사람 중심, 디지털 중심을 기반으로 한다"며 "이같은 의지를 바탕으로 수입차 시장 대중화를 선도할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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