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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못난이 농산물' 최대 30% 할인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4 08:36

사진 = 옥션

사진 = 옥션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이 오는 6일까지 '옥션 별미' 프로모션을 열고, 유례없는 장마로 몸값이 치솟은 채소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못난이 농산물도 특가에 선보인다.

4일 옥션에 따르면 별미는 옥션의 대표 신선식품 프로모션으로, 평균 고객만족도 4점 이상의 검증된 신선식품을 모아 소개한다. 품질 불만족 시 무료 반품이 가능하고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에게는 무료로 추가 제공하는 '덤' 혜택도 있다.

먼저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옥션 전회원에게 5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까지 할인 가능한 '10% 중복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2% 중복 할인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쿠폰은 행사기간 중 매일 3장씩 다운 받을 수 있다. 옥션 신선식품 구매가 처음이거나 지난 1년간 구매 내역이 없는 고객에게는 최대 7000원까지 할인 가능한 '30% 중복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신동욱 옥션 마케팅팀 팀장은 "풍수해로 인한 작황 부진과 출하량 감소에 따라 농산물값이 금값이 된 요즘, 신선한 채소를 특가에 선보이고자 이번 '옥션 별미'를 준비했다"며 "엄선한 채소를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받아볼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밥상물가 걱정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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