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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26주적금 with 이마트’ 계좌개설 30만좌 돌파…출시 이후 일주일 걸려

김경찬 기자

kkch@

기사입력 : 2020-08-26 15:49

31일까지 1인 1계좌 개설 가능

카카오뱅크가 지난 18일 이마트와 ‘26주적금 with 이마트’를 선보인다. /사진=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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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26주적금 with 이마트’ 누적 계좌개설 좌수가 30만좌를 돌파했다. 지난 18일 상품이 출시된 이후 일주일 만이다.

앞서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 with 이마트’ 누적 계좌개설 좌수가 지난 19일 오전 11시 30분 기준으로 출시 하루만에 10만좌를 돌파한 바 있다. 1좌가 늘어나는 데 소요된 시간은 0.86초이며, 1초당 1.2좌가 개설된 셈이다.

‘26주적금 with 이마트’는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에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할인 쿠폰 사용 횟수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고객들은 오는 31일까지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26주적금 with 이마트’에 가입하면, 26주 적금 납입 실적에 따라 최소 3000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총 6만 8000원의 할인 쿠폰 번호가 9차례에 걸쳐 발급된다. 할인 쿠폰 번호를 이마트 앱에 등록한 후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141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6주적금 with 이마트’ 만기 달성 고객에게는 캐시백 혜택도 있다. 이마트 할인 쿠폰을 3회 이상 사용한 고객은 1만원, 6회 이상인 경우에는 2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26주적금 with 이마트’ 상품을 위해 카카오프렌즈-이마트 캐릭터 6종도 선보인다. 이 캐릭터들은 매주 적금을 납입할 때마다 적금 상황판에 쌓인다. ‘26주적금 with 이마트’ 계좌 개설 고객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6만명에게 카카오프렌즈-이마트 캐릭터가 그려진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6주적금 with 이마트’는 저축을 하는 동시에 고객이 일상 생활에서 유용한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생활 서비스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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