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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이마트와 26주적금 출시…최대 8만 8000원 혜택 담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8 11:17

6만 8000원 할인쿠폰 및 최대 2만원 캐시백 제공

카카오뱅크가 18일 이마트와 ‘26주적금 with 이마트’를 선보인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18일 이마트와 ‘26주적금 with 이마트’를 선보인다. /사진=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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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가 18일 이마트와 손잡고 최대 8만8천원의 고객 혜택을 담은 ‘26주적금 with 이마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6주적금 with 이마트’는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에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할인 쿠폰 사용 횟수에 따라 캐시백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저축을 하면서 소비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26주적금 with 이마트’는 오늘(18일)부터 31일까지만 가입할 수 있고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26주적금 with 이마트’에 가입하면, 26주 적금 납입 실적에 따라 최소 3000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총 6만 8000원의 할인 쿠폰 번호가 9차례에 걸쳐 발급된다. 할인 쿠폰 번호를 이마트 앱에 등록한 후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141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6주적금 with 이마트’ 만기 달성 고객에게는 캐시백 혜택도 있다. 이마트 할인 쿠폰을 3회 이상 사용한 고객은 1만원, 6회 이상인 경우에는 2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은 2018년 6월에 출시돼 7월말 기준 현재 누적 계좌 개설 건수는 약 580만 건이다.

1000원부터 1만원까지 총 다섯 가지 적금 시작 금액을 정해 가입하면, 26주 동안 매주 첫 납입액만큼 늘어난 금액이 자동으로 저축되는 상품으로, 만기 시 금리는 연 0.9%이며, 자동이체 조건 충족 시 0.2%p 우대한다.

카카오뱅크는 26주적금에 '도전과 성공' 스토리를 부여하고 고객은 '공유'를 통해 자신감과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매주 납입에 성공하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하나씩 늘어나며, 도전 현황은 친구 또는 가족들과 SNS로 공유할 수 있다.

이번 ‘26주적금 with 이마트’ 상품을 위해 카카오프렌즈-이마트 캐릭터 6종도 선보인다. 이 캐릭터들은 매주 적금을 납입할 때마다 적금 상황판에 쌓인다. ‘26주적금 with 이마트’ 계좌 개설 고객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6만명에게 카카오프렌즈-이마트 캐릭터가 그려진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6주적금 with 이마트’는 저축을 하는 동시에 고객이 일상 생활에서 유용한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생활 서비스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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