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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컨소시엄 '경기도 디지털 SOC-공공배달앱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0 18:23

경기도·화성시 등 관계기관 참여

NHN페이코 컨소시엄이 경기도와 화성시, 파주시, 오산시,  문화방송, 경기도 주식회사와 ‘경기도 디지털 SOC- 공공배달앱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체결했다. (왼쪽부터) 협약식에 참석한 문화방송 박성제 사장, 곽상욱 오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최종환 파주시장, NHN페이코 정연훈 대표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사진=NHN페이코

NHN페이코 컨소시엄이 경기도와 화성시, 파주시, 오산시, 문화방송, 경기도 주식회사와 ‘경기도 디지털 SOC- 공공배달앱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체결했다. (왼쪽부터) 협약식에 참석한 문화방송 박성제 사장, 곽상욱 오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최종환 파주시장, NHN페이코 정연훈 대표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사진=NHN페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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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N페이코 컨소시엄이 '경기도 디지털 SOC-공공배달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NHN페이코 컨소시엄은 경기도와 화성시, 파주시, 오산시, 문화방송, 경기도 주식회사와 ‘경기도 디지털 SOC(사회간접자본) - 공공배달앱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체결하고 경기도의 공식 파트너로서 공공배달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시범지역 단체장(서철모 화성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 등 경기도측 주요 인사와 NHN페이코 정연훈 대표를 비롯한 NHN페이코 컨소시엄측 주요 인사, 그리고 문화방송 박성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도 디지털 SOC - 공공배달앱 구축사업’은 배달 플랫폼 시장 독과점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 문제를 해소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NHN페이코 컨소시엄은 지난달 6일, 모바일 전문성과 공공 사업 역량을 인정받아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 △NHN페이코 컨소시엄은 배달앱 플랫폼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경기도 및 경기도 주식회사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획 및 마케팅 추진 △화성·오산·파주 3개 시군은 가맹점 모집과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문화방송은 공공배달앱 홍보를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NHN페이코 컨소시엄은 주관사인 NHN페이코와 각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비즈니스 경험을 보유한 26개 기업- △배달대행사(생각대로, 바로고, 부릉(매쉬코리아), 이어드림) △POS사(이지포스(KICC), 솔비포스, 에어포스, 메타시티, 포스뱅크, TJC, 유니텍) △프렌차이즈(BBQ, 굽네치킨, 네네치킨, 죠스떡볶이, 바르다김선생, 하남돼지집, 신전떡볶이, 미소야)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협회(한국외식중앙회) △결제사(NHN KCP) △배달솔루션(스파이더아이앤씨, 먹깨비)-으로 구성됐다.

NHN페이코 컨소시엄은 협약식 운영계획 보고를 통해 △배달 중개 수수료 체계를 합리화 △지역화폐 결제수단 도입 △지역사업자의 배달 시장 편입 등의 구체적인 사업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여사간 협력을 통해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경기도 추진 일정에 맞춰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는 “경기도가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틀을 활용해 NHN페이코 컨소시엄이 배달앱 시장에서 지역상권과 지역사회, 이용자가 모두 이익을 누리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NHN페이코는 컨소시엄 참여사 간 활발한 협력을 도모하고 모바일 플랫폼 개발·운영 역량을 적극 활용해, 공공 배달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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