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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푸르지오 써밋, 전평형 해당지역 1순위청약 마감…강남 핵심입지 눈길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20-08-10 19:41

평균경쟁률 168.1대 1로 높은 인기 입증

대우건설 대치 푸르지오 써밋 주요평형 해당지역 1순위청약 결과 (10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이 강남 대치동 구마을 1지구 재건축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대치 푸르지오 써밋’이 10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전평형 높은 경쟁률 속 청약 마감했다.

10일 저녁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106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기준 1만7820건의 신청이 몰리며 평균 168.1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소형 평형에 해당하는 59㎡A형은 20가구 모집에 3833건의 신청이 몰리며 191.65대 1의 경쟁률을 거뒀으며, 59㎡B형 또한 3가구 모집에 1283건의 신청이 몰려 427.6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대형인 101㎡A형은 1가구 모집에 848건의 해당지역 신청이 몰리며 84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30가구가 제공된 102㎡A형 또한 해당지역 7737건의 신청으로 257.90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는 이어 11일(화) 1순위 기타, 12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0일(목)이며, 정당 계약은 8월 31일(월)부터 9월 2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3.3㎡ 당 평균 분양가는 4,751만원으로 책정됐다.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울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기대감이 높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이다. 단지는 대현초와 대명중, 휘문중·고 등 명문학교가 자리하고 있는 학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가까운 곳에 경기고와 단대부고, 중대부고, 진선여중·고 등이 있다. 또한, 입시 1번가로 평가받는 대치동 학원가가 가까이에 조성돼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 한가운데 조성되는 만큼 교통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단지는 2호선(삼성역, 선릉역)과 3호선(대치역, 학여울역), 분당선(한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서울의 중심부를 잇는 테헤란로를 비롯해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강남 업무지구는 물론, 서울 전역과 수도권까지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삼성역을 지나는 광역급행철도 GTX-A, C노선(예정)과 위례신사선(예정) 등 광역 교통망이 조성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강남권 광역 복합환승센터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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