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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과 농업인·소비자단체 합동 캠페인 실시

편집국

기사입력 : 2020-08-06 16:49

경기농협과 농업인·소비자단체 합동 캠페인 실시
[수원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장섭)과 경기팜스테이협의회(회장 강병옥),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회장 이강순),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회장 김봉선)은 6일부터 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0 수원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경기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판촉행사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팜스테이협의회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농촌 팜스테이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부채를 나누어 주며 '올 여름휴가는 농협 팜스테이에서 즐기세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팜스테이마을은 농촌에서 숙박을 하며 각종 체험도 즐길 수 있어,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거리두기 여행, 치유 등 농촌관광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요즘에 적합한 여행지이다.

강병욱 경기팜스테이협의회 회장은 “도내 49개의 팜스테이 마을은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청정 농촌에서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고 말했다.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는 '경기미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미와 경기미로 만든 가래떡을 나눠주며 경기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장기적인 쌀 소비 고객층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고향주부모임은 도시소비자중 주부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소비자단체로 지역봉사활동, 농산물직거래사업, 도농교류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농업·농촌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또한,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는 회원 여성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장류, 딸기잼, 옥수수 등을 판매하며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포장재 UP&DOWN’ 환경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포장재 UP&DOWN 캠페인은 포장재를 재사용(UP) 재활용(UP) 하고 과대포장·재포장을 줄이자(DOWN)는 캠페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일상화 되면서 쓰레기 배출량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장재를 줄여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자는 캠페인이다.

농가주부모임은 여성농업인들이 국민의 생명창고이자 전통문화의 터전인 농촌을 지키고 가꾸며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자 결성한 단체로, 공동 소득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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