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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특화설계·혁신평면·풍부한 수납공간 호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5 08:34

오피스텔 전용 37㎡ · 40㎡ 47실,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 30㎡ 29가구 분양

베일 벗은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특화설계·혁신평면·풍부한 수납공간 호평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강변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시설로 관심을 모은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 홍보관이 전격 공개되자 수요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시행·시공을 맡은 유진건설산업(주)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문을 연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 홍보관에는 오픈 첫 날을 비롯해 주말까지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홍보관은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예약자 명단 확인 후 내부 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입구에는 관계자가 상주하며, 홍보관 내부 곳곳에는 손 소독제가 마련돼 있다. 매일 한 차례 홍보관 전 구역에 방역도 실시 중이다.

예약제임에도 불구하고 홍보관 내부에는 유니트를 둘러보는 내방객들의 방문이 일정한 시차를 두고 끊임없이 이어졌다. 또한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의 한강뷰를 미리 감상할 수 있게 마련된 9층 카페테리아에서는 분양가, 청약 조건, 중도금 대출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상담을 하는 예비 청약자들이 삼삼오오 앉아 있었다.

방문객들은 서울 한강변에 들어서는 희소가치 높은 수익형 부동산이라는 점과 차별화된 설계, 고급 마감재 등에 호평을 이어갔다.

홍보관에는 전용 37㎡ 오피스텔의 유니트가 마련됐는데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수납공간, 4.2m에 달하는 높은 층고와 전면 통창으로 인한 탁 트인 개방감 등에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양천구 목동에서 온 김씨는 “부인 손에 이끌려 큰 기대 안하고 왔다가 여느 오피스텔에서는 볼 수 없는 고급 마감재와 특화설계에 신 문물을 접한 기분이다”라며 “사실상 1개의 원룸이 더 있는 것 같은 넓은 복층 설계, 계단 아래에 마련된 널찍하고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 호텔에서나 접할 수 있는 파우더룸과 화장실이 분리된 샤워공간 등 차세대 주거공간을 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강남구에서 온 정모씨(50세)는 “은퇴 후 임대수익을 위한 투자처를 알아보던 차에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가 고급 주거공간으로 잘 나왔다고 해서 내방하게 됐다”라며 “여의도, 마곡 등 고소득 직장인이 모여있는 업무지구가 가까워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고 고급 마감재에 복층 설계를 강남권에서 구하려면 12억~15억원 가량하는데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는 강남권 오피스텔 반값으로 수익률은 배가 될 수 있어 청약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는 구매 부담이 낮은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고 오피스텔의 경우 중도금 60%, 도시형 생활주택과 판매시설의 경우 중도금 40% 무이자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 분양관계자는 “그랜드 오픈을 한 31일 이전부터 상품 및 입지가 좋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는 예비 청약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라며 “홍보관을 내방한 방문객들 대다수가 평면, 마감재, 설계 등 많은 요소들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인 만큼 계약도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리버파크 호텔 부지인 서울 강서구 염창동 260, 260-1번지에 들어서는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는 지하 4층~지상 14층 규모에 오피스텔 47실과 도시형 생활주택 29가구 그리고 판매시설로 구성된다. 1층엔 판매시설, 지상 2~9층엔 오피스텔, 지상 10~14층엔 도시형 생활주택이 들어선다.

전 가구를 전면 막힘이 없는 한강변으로 배치해 양화한강공원에 조성 중인 양화인공폭포 영구 조망이 가능하며 고층 세대에서는 한강 영구 조망도 가능하다.

각 가구 내부는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인 유로모빌이 탑재되고 3대의 에어컨, 의류관리기, 냉장고, 의류건조기 및 세탁기 등이 풀퍼니시드(full-furnished)돼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이밖에 음성으로 조명과 커튼을 제어할 수 있는 KT기가지니(GiGA Genie)의 홈 IoT서비스도 적용된다.

2층에는 오픈 키친이 마련된 멤버십 라운지가 조성되며 국내 최고 서비스 기업 ‘돕다’와의 협약을 통해 발렛파킹, 짐 배달, 세탁물 보관, 방문객 확인, 예약 추천 및 예약 대행 등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홍보관으로 활용 중인 구 리버파크 호텔은 연내 철거를 통해 2년 뒤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로 거듭날 예정이다.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염창동 260번지 현장에 마련돼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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