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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개선된 승차감 직접 경험해보길"…8월 오너 대상 대규모 시승회 마련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2 14:4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다음달 전국 규모의 시승 이벤트 '필 더 드라이브, 더 뉴 SM6 오너스 드라이븡 위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르노삼성차 오너 대상으로 하는 'SM6 페이스리프트' 시승 이벤트다.

지역별로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8월 1~2일 파주, 8~9일 판교, 15~16일 부산, 22~23일 광주, 29~30일 대전 등 5개 지역이다.

참여 신청은 모바일앱 '마이르노삼성'에서 할 수 있다.

르노삼성 "SM6 개선된 승차감 직접 경험해보길"…8월 오너 대상 대규모 시승회 마련


앞서 15일 르노삼성은 4년만에 페이스리프트된 중형세단 SM6를 출시했다. 4년 전 호평받은 디자인 변화는 최소화하면서 단점으로 지적되던 승차감, 편의사양은 대폭 변경했다.

특히 AM링크와 토션빔이 결합된 후륜 서스펜션 세팅을 바꿨다. 동급 경쟁차 대비 부족한 승차감의 원인이라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SM6 페이스리프트는 토션빔 방식을 유지하되 승차감 개선을 위해 MVS(모듈러 밸브 시스템)을 탑재해 노면 진동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S링크에서 이지커넥트로 개편하고 디스플레이 크기도 10.25인치 계기판과 9.3인치 내비게이션으로 확대했다. 크루즈컨트롤은 정차·재출발 기능을 넣었다.

엔진도 교체했다. 기존 2.0리터 자연흡기(150마력) 대신 1.8리터 터보(225마력)과 1.3리터 터보(156마력) 등 2종으로 출시됐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고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장점은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했다"며 "이번 시승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SM6의 새로운 엔진과 최신 멀티미디어 시스템, 새로운 주행보조장치, 첨단 라이팅 시스템, 업그레이드한 승차감까지 충분히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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