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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복위 비대면 서비스 213% 증가…하반기 서비스 고도화 진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2 10:49

상반기 온라인으로 11만 7762건 처리

신용회복위원회의 앱 초기화면. /자료=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의 앱 초기화면. /자료=신용회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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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용회복위원회의 올 상반기 비대면 서비스 이용건수가 약 11만 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하면서 하반기에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하기로 했다.

6월말 기준 앱 설치 17만 1577건, 챗봇상담 18만 1957건, 스마트 간편대출 신청 5521건 등 비대면 서비스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챗봇상담은 월평균 2만 217건에 달한다.

신복위는 지난해 12월 고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하는 앱과 챗봇상담, 스마트 간편대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챗봇 상담은 스마트 앱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제공하며, 스마트 간편대출 시스템은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대상 소액대출로 300만원 이하 소액자동대출을 지원한다.

신복위는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상담 수요에 맞추어 코로나 19 피해자 특별 상환유예 신청을 전화 및 인터넷으로 접수 하는 등 비대면 업무 기반을 크게 확충 했다.

비대면 서비스 이용건수가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에서도 92%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고객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복위는 비대면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는 것을 필연적으로 갖추어야 할 고객 중심의 핵심 인프라로 인식하고 올해 하반기 중으로 비대면 상담 채널을 한단계 더 고도화하기로 했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신용회복위원장은 “코로나 19가 발생하기 이전, 선제적으로 도입한 비대면 업무 환경이 금번 코로나 사태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부를 방문하기가 어려운 분들은 비대면 상담 채널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채무상담서비스를 이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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