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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서금원·신복위 임직원과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8 13:45

발달장애 청년 대상으로 금융 교육 실시

△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이 18일 푸르메 스마트팜에서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기초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이 18일 푸르메 스마트팜에서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기초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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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서민금융진흥원장겸 신용회복위원장이 18일 장애 청년 일자리인 푸르메 스마트팜을 찾아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금융 교육과 농장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푸르메 스마트팜은 발달 장애인 고용을 통해 농산물을 생산·판매함으로써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계문 원장은 서금원·신복위 임직원 24명과 함께 제초작업 및 농산물 수확 등 일손을 도우며 발달장애 청년들과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금융생활을 소재로 한 동화 구연과 스티커 놀이 활동을 통해 소비·저축 및 월급관리 등 금융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했다.

서금원과 신복위는 지난해 중증장애인 시설, 무료급식소 등에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도 시무식을 대신한 천사무료급식소 배식봉사, 쪽방촌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서금원과 신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도 뜻을 같이 했다.

부장급 이상 임직원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팀장급 이하 직원들은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에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계문 원장은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금융을 알려주고 정서적으로 교류하며 일손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금원과 신복위는 어려운 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이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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