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운행이 잦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안전 점검과 더불어, 냉각수, 엔진오일, 워셔액 등 소모품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쉐보레 직영서비스센터는 서울 영등포, 서울 성동, 인천 부평, 강원 원주, 대전 대덕, 전북 전주, 광주, 부산, 창원 등 전국 9개점이 있다.
쉐보레는 수해차량에 대한 할인 등도 진행한다. 수해 발생시 해당지역에 긴급출동 및 각종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해차량 입고시 자차보험 미적용 차량을 대상으로 수리비의 50%를 감면하는 등 지원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