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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체크인, 체크아웃'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 24시간 프리패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5 08:45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후 12시가 아닌 고객이 정하는 시간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고객이 원하는 방식에 호텔이 맞춘다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는 다가오는 여름휴가시즌을 맞이하여 도심 속에서 짧은 휴식을 즐기길 원하는 럭셔리 스테이케이션 고객을 위해 ‘더 플라자 24시간 프리패스’를 다음달 31일까지 주중(일요일~목요일) 한정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더 플라자 24시간 프리패스는 디아이와이(DIY) 콘셉트로 일반적으로 정해진 체크인(오후 3시), 체크아웃(오후 12시)으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체크인을 하고 해당 시간 기준으로 24시간 후에 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코로나19로 먼 곳으로의 여행이 어려운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최고로 높이기 위해 기존 호텔과 다른 운영방식으로 이용하는 시점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어 직장인은 물론, 지방 고객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도심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실내 수영장과 프렌치 니치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의 5종 어메니티 세트가 함께 제공된다.

더 플라자 호텔 야간 전경/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 호텔 야간 전경/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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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 24시간 프리패스를 선보인 호텔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을 못 가는 상황에서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짧은 휴식을 즐기길 원하는 럭셔리 스테이케이션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호텔 운영 방식에 고객이 맞추는 것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방식에 호텔이 맞추는 새로운 전략 구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에서 선보인 더 플라자 24시간 프리패스는 더 플라자 호텔 대표번호를 통해 오는 8월 31일까지 주중(일요일~목요일)에 한해 예약 및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디럭스룸 기준 16만2000원부터(세금&봉사료 별도)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전 사업부문에 걸쳐 모든 임직원의 건강상태 체크와 개인위생교육을 상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방역업체와 함께 모든 공간의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아쿠아리움, 레스토랑 등에서 입장 인원 제한 및 순차적 출입 등을 통해 고객에게 안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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