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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맡겨도 이자"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1 14:29 최종수정 : 2020-07-09 18:52

1억원까지 '파킹통장'…새 'MY 입출금통장'도
간편결제 연동 100% 당첨 '행운상자' 이벤트

사진= 케이뱅크(2020.07.01)

사진= 케이뱅크(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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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쌓이는 ‘플러스박스’ 서비스와 새 입출금통장 ‘마이(MY) 입출금통장’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플러스박스’ 서비스는 아무런 조건 없이 하루만 보관해도 일 단위 금리혜택을 제공하는 파킹통장 서비스다. 여유자금이 생기면 언제든 추가 불입이 가능하다. 금리는 연 0.70%(7월 1일 기준)이며, 설정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또 기존 ‘듀얼K 입출금통장’이 이날 판매 종료되는 대신 ‘MY 입출금통장’을 새 입출금통장으로 선보였다.

아울러 100% 당첨 가능한 '현금줍줍 행운상자' 이벤트도 1년간 시행한다. 행운상자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쿠페이, SSG페이 등 6개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케이뱅크 출금계좌로 계좌결제, 송금, 포인트 충전을 이용하면 케이뱅크 앱으로 무제한 지급된다. 매일 1개 상자는 100만원에 당첨될 수 있고, 나머지는 행운상자당 20원~1만원이 지급된다.

김태진 케이뱅크 마케팅본부장은 "간편결제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감안해 더 큰 혜택에 재미요소까지 더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편의성과 혜택은 물론 케이뱅크만의 재미를 가미해 펀슈머족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뱅크는 이날 신상품과 서비스 출시로 영업 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 주요 주주 유상증자 참여가 결정되면서 오는 28일 주금 납입이 마무리되면 신규 대출 상품도 선보일 수 있을 전망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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