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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중국어, HSK 개편 유형과 전망 유튜브 라이브 방송서 공개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6 16:30

시원스쿨 중국어, HSK 개편 유형과 전망 유튜브 라이브 방송서 공개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시원스쿨 중국어는 HSK 시험의 개편에 대해서 전문 강사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개편 형태와 전망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HSK는 중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의 중국어 듣기∙독해∙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현재 세계 112개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다. 대학 입학 및 졸업, 기업∙기관의 채용과 승진에도 활용되면서 응시자 수도 늘고 있다.

등급은 과거 1기 시험에서 11급으로 나누어 평가했고, 2010년에 新(신)HSK로 개편되면서 총 6급으로 나누어졌다. 최근 7, 8, 9급이 추가되어 총 9개 등급으로 확대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중국어 실력의 등급을 더욱 세분화하기 위한 개편이며, 기존의 1~6급은 초급, 중급으로 나뉘고, 새로 추가되는 7~9급은 고급으로 분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원스쿨 중국어에서는 개편될 경우 어떻게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학습자를 위해 지난 5월 27일, 수험생 사이에서 소문이 퍼짐과 동시에 긴급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열어 소식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 바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 시원스쿨 중국어의 안태정 대표강사는 HSK 시험이 3기로 변경될 경우, 기존 6급으로 진행됐던 시험보다 더 다양한 중국어 능력 요소들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개편까지는 최소 6개월은 소요될 것으로, 시험 응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은 현재의 시험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이어서 시원스쿨 중국어 HSK 최은정 대표강사가 ‘HSK 개편 속보 2탄’ 방송을 펼쳤다. 최은정 강사는 “기존 1~6급의 내용이 크게는 변화되지 않겠지만, 일부 조정은 불가피하다”라며, “7~9급은 세분화해 개별로 응시하는 방식과 달리, 하나의 시험을 통해 점수에 따라 7, 8, 9급 각 등급을 취득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라고 예측했다.

또 “확정되는 개편 내용은 올해 7, 8월 중 중국국가기관 한반(汉办)에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7~9급은 듣기∙말하기∙독해∙쓰기∙번역 5개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SK 개편과 관련한 전문 강사의 라이브 방송 영상은 시원스쿨 중국어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HSK 학습자를 위해 ‘나만의 시험지 만들기’, ‘오늘의 단어’, ‘무료 강의’ 등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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