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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스위트하우스 부산 상륙…생활형 숙박시설 '미라보 스위트’ 7월 분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5 15:10

미라보 스위트 투시도

미라보 스위트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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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산광역시에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보일 고품격 ‘스위트하우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미라보는 7월 부산광역시 연제구 1124-25번지 외 1필지(구 미라보 관광호텔 부지)에 미라보 스위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8층, 총 383실 규모로 조성된다.

스위트하우스란 전 세대가 스위트룸 타입 설계로 구성되는 최고급 주거시설로 최고급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각종 컨시어지 서비스가 함께 제공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미라보 스위트는 부산지하철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연산동 중심상권에 위치하며, 연산 메디컬센터와 홈플러스 등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문화 인프라를 손쉽게 누릴 수 있다. 또한 주변에는 부산광역시청과 시의회, 부산지방검찰청, 부산가정법원, 부산지방법원 등 주요 행정시설이 위치해 있는 비즈니스 핵심입지로 풍부한 임대수요도 갖췄다는 평가다.

미라보 스위트는 호텔의 장점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먼저 전 세대를 호텔식 스위트룸 형태로 구성해 프라이빗한 주거공간을 선사한다. 또 다양한 서비스면적을 도입해 아파트 못지 않은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특히 최상층에는 4.5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한 팬트하우스로 세대가 구성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미라보 스위트는 도심 속 자연정원을 컨셉으로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꾸몄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친환경 디자인 컨셉인 바이오필릭을 적용한다. 바이오필릭은 생명애(愛)라는 뜻으로 많은 식물과 자연적인 요소를 접목한 디자인을 의미한다. 미라보 스위트는 로비, 복도, 테라스, 라운지, 옥외공간 등에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적용해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낼 전망이다.

또한 미라보 스위트 내에는 도심 속 정원을 모티브로 한 프라이빗 커뮤니티인 어반 가든을 구성한다. 어반 가든은 루프탑, 야외 가든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를 비롯해 루프워터테라스 등이 도입된다. 이 밖에도 입주민 전용 라운지, 비즈니스 라운지, 프라이빗 휘트니스 등도 구성돼 입주민은 삶의 여유로움과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세대 내부에는 빌트인 가전과 기능성 가구가 결합된 풀퍼니쉬드 시스템을 도입하며, 특화시스템으로 시간과 정보, 건강까지 챙겨주는 인공지능 서비스인 타임컨트롤을 제공한다. 타임컨트롤 서비스는 삼성전자의 홈IoT 기술을 접목해 시간을 보다 효율적이고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더불어 미라보 스위트는 호텔식 커뮤니티 서비스로 조식 서비스를 비롯해 1대 1 맞춤 케어를 제공하는 버틀러 서비스와 발렛 서비스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미라보 스위트는 이를 프라이빗 멤버쉽 형태로 운영해 입주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는 미라보 스위트 프라이빗 소셜클럽의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라보 스위트는 다양한 부동산 규제를 비켜가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단지는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또 1가구 2주택 요건에도 해당되지 않아 다주택자 규제에서도 자유롭고, 양도세 및 보유세 중과 대상도 아니다. 게다가 주거와 임대, 숙박업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고,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투자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호텔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최고급 주거상품으로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공간과 부대시설, 최상급 서비스를 제공해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며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절세 효과도 뛰어난 만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라보 스위트의 홍보관은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192-2에 마련되며 7월 오픈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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