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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해비타트 현장서 ‘사랑의 집짓기’ 활동 펼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8 10:34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 다섯 번째)와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보금자리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택금융공사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 다섯 번째)와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보금자리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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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해비타트 현장에서 무주택 서민에게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막대한 주거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가정의 서민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무보수로 설계와 노동을 제공해 집을 지어 주는 전 세계적인 공동체 운동이다.

이날 주택금융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보금자리봉사단’ 30명은 ‘해비타트 목조주택 공사현장(2020 해비타트 희망드림주택)’ 현장을 찾아 안전예방 교육 후 목조벽체 제작 및 설치 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지은 집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된다면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보금자리 마련과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외에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HF 드림 하우스‘ 사업, 지역주민을 위한 ’공동체 커뮤니티 조성‘ 사업 등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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