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는 디자인·인쇄 플랫폼 브랜뉴테크와 손을 잡고 소상공인을 돕기로 했다. 소상공인은 1인당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인쇄물을 무료로 주문할 수 있다. 무료 지원 홍보물은 Δ명함 Δ배너 Δ미니 배너 Δ포스터 Δ테이블세팅지 Δ전단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무료 인쇄 서비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