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를 타깃으로 론칭한 LG유플러스의 ‘Z맘대로’ 캠페인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이폰SE 출시에 맞춰 진행됐다.
이번 광고는 모바일과 친숙한 Z세대의 취향과 감성을 담아냈으며,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음악 ‘메태오(meteor)’를 작곡한 뮤지션 창모가 직접 영상에도 출연해 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SE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 소비를 즐기는 Z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몰 U+Shop을 통해 월 4만원대 ‘LTE 다이렉트’ 요금제로 데이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또한 Z세대들이 좋아하는 동영상, 웹툰 등의 콘텐츠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무료 체험권과 네이버 웹툰 쿠키 등을 제공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