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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짐 위험' 4세대 싼타페, 11만대 리콜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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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4 17:08

현대 싼타페.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국토교통부는 4일 현대차 중형SUV 4세대 싼타페(TM) 11만여대에 대한 제작결함을 확인하고 리콜조치한다고 밝혔다.

싼타페는 브레이크액을 주입할 때 공기 빼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발견됐다.

이에 차체자세제어장치(ESC)가 작동되면 차량이 옆으로 미끄러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8년 9월14일부터 2019년 11월25일까지 생산된 싼타페 11만1609대다.

해당 차량은 오는 5일부터 현대차 직영·협력사 서비스센터에서 공기 빼기 작업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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