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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리버파크자이’, 올해 2번째 청약 만점(84점)자 등장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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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8 10:14

59.98㎡ 가점 범위 70~84점 기록, 단지 평균 청약 가점 ‘68.94점’

흑석리버파크자이 청약 가점 현황.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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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흑석리버파크자이'에서 올해 2번째 청약 만점(84점)자가 등장했다. 서울시 흑석뉴타운 3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총 357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공사는 GS건설이다.

2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는 이 단지는 59.98㎡ 전용면적에서 청약 만점자가 나왔다. 이 전용면적 청약 당첨 가점은 70~84점이었다.

청약 만점자가 나온 것은 올해 들어 2번째다. 올해 첫 청약 만점자가 나온 단지는 지난 2월 분양한 ‘매교역 푸르지오 SK뷰’였다. 이 단지 84㎡에서 만점자가 나왔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로는 ‘하남 포웰시티’, ‘평촌 어바인 퍼스트’, ‘노원 꿈에그린’, ‘루원시티 SK리더스뷰’, ‘래미안 리더스원’ 등 복수의 단지에서 청약 만점자가 등장했다. 청약 만점 단지 행렬에 흑석리버파크자이도 동참한 것.

흑석리버파크자이는 높은 인기는 최근 분위기 반등한 동작구의 아파트 매매가도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5월 3주 동작구 아파트 매매가는 0%로 보합세를 보였다. 이곳은 4월 1주부터 아파트 매매가가 하락하고 있었는데 약 두 달만에 아파트 하락세가 멈췄다.

단위 : %, 자료=한국감정원.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동작구의 매매가 하락이 멈췄다”며 “이뿐만 아니라 중소형 전용면적, 7호선 숭실대 입구역 등 교통 환경이 좋은 것도 높은 인기의 이유로 보인다”고 말했다.

흑석리버파크자이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68.94점이었다. 가장 높은 당첨 가점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120㎡로 79.00점이었다. 이어 59.98㎡ 74.56점, 59.64㎡ 69.50점, 59.93㎡ 69.50점, 59.79㎡ 69.00점, 84.94㎡ 64.03점, 84.99㎡ 63.03점, 84.96㎡ 62.88점의 순이었다.

단지 정당 계약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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