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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도 차량 데이터 개방…'커넥티드카' 강화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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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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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오픈 데이터에 기반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제네시스는 20일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제네시스 디벨로퍼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개인·법인 사업자가 제네시스 디벨로퍼스와 제휴하면 차량 운행 데이터를 API 형태로 받아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제네시스 오너들은 해당 서비스를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우선 ▲현대해상(보험) ▲오일나우(주유소 추천) ▲오윈(식음료 픽업·주유비 결제) ▲카택스(차량관리) 등 4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디벨로퍼스를 통해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국내 소프트웨어 발전으로 미래 모빌리티 사업 중 하나인 커넥티드카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기아차도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을 론칭하고 운영중에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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