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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강원농협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개장

편집국

기사입력 : 2020-05-07 13:48

`20년 강원농협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개장
[춘천 이동규 기자] 농협강원지역본부(본부장 장덕수)는 강원도와 춘천시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판매부진 극복과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직거래장터 구현”을 위해 7일부터 강원농협 지역본부 정문 앞에서 `20년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개장 운영하고 있다.

강원농협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94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27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11월까지 7개월간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하는 상시장터(24회)와 강원도청, 춘천시청, 강원지방경찰청 등과 협력 찾아가는 특별장터(5회) 운영을 통해 강원도 농·특·축산물 직거래판매 활성화로 농업인 판로확보 및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저렴한 양질의 로컬푸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농협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일 평균 800~900여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며 폐장일까지 29여회에 걸쳐 금년도 450백만원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직거래판매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취급 품목은 농가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가져온 과일, 채소 등 1차 농산물과 강원쌀, 강원인삼, 농협목우촌제품, 국산콩두부, 떡, 화훼류, 먹거리코너 등 다양하며, 강원도 강소농(强小農 : 작지만 강한 농업)이 직접 만든 농산물 가공·특산품도 만나 볼 수 있다.

강원농협은 매주 제철 농특산물 할인판매 실시와 기념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지역농산물 판매 활성화와 더불어 로컬푸드 기부, 사랑의 바자회,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사랑의 전통장·김장김치 나눔행사 등 사회공헌 실천활동을 접목하여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개장 행사에는 직거래장터 농산물 알리기 이벤트로 이용고객에 대해 소포장 농산물을 증정(500개)하고 우유 소비촉진 캠페인,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강원 쌀 홍보관 운영, 강원인삼, 목우촌 가공제품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농협강원지역본부 장덕수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로컬푸드 생산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판로와 실익 제공의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소비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들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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