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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코로나19 동향과 해외시각 - 국제금융센터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4-29 08:44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동향>

 WHO 집계 기준(4.27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878,196명(전일 대비 +85,530명), 사망자 수는 198,668명(전일 대비 +4,982명)
- 확진자/사망자:(美) 931,698명/47,980명(西) 207,634명/23,190명(伊) 197,675명/26,644명(英)152,844명/20,732명
 (미국) 백악관, 점진적 재개방과 관련 CDC가 가이드라인을 검토중이라고 발표.
미 확진자 증가율은 2.3%로 4.1일래 최저
- 미 오하이오주지사, 점진적 경제재개 계획 발표. 5.1일부터 비필수적 헬스케어 활동을 재개할 수 있고, 5.4일부터 제조업 및 건설업 재개 가능. 소매 및 서비스업체들은 5.12일부터 재개가 가능하나, 외출규제는 지속할 예정
- 텍사스주 5.1일부터 식품 등 생활필수품이 아닌 소매업 매장 영업 재개. 인원수 제한 등은 순차적으로 완화
 (EU) EU 집행위, 은행 자본규제 완화 계획 발표
- 레버리지비율 완화는 Fed의 조치(레버리지비율 산정시 총익스포저에서 국채 및 지준 차감)를 참조할 계획이며 대손충당금 적립 관련 IFRS9 적용도 완화할 예정
- 유럽 대형은행들이 ECB에 보유하는 지준(`19년말)은 7,900억유로, 국채는 8,300억유로로 동 자산을 익스포저에서 제외시 평균 레버리지 비율 80bp 증가
- 이탈리아는 EU 회원국 중 처음으로 EU Solidarity fund를 통한 자금 지원 요청.
EU는 伊 코로나19 관련 지출 및 세부사항의 검토를 거쳐 자금지원을 결정
 (중국) 상무부, 현재 코로나19 방역물품 수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으며, 의료용품 수출을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품질감독을 강화할 방침
- 국가통계국, 3월 공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4.9% 감소 발표. 코로나 여파 지속의 영향으로 평가
 (영국) 존슨 총리, 업무 재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는 제 2의 파동을 불러올 수 있어 신중할 필요 언급
- 재무장관, 영세기업(micro-SME) 대상 100% 대출보증 계획. 기업별 최대 5만파운드
 (이탈리아) 5북부 베네토 지역, 이동제한조치를 정부계획(5.4일)보다 조기 완화. 4.27일부터 자택을 나와서 자전거타기 등 운동이 가능하며 4.28일부터 별장 등 방문을 위한 여행 허용. Drive-Thru 아울렛도 재개 가
 (스위스) 6주간의 폐쇄 이후 헤어살롱·꽃가게·DIY 등 일반상점 개장 허용
 (덴마크) 3월 소매판매, 일부 상점폐쇄로 20년래 최대폭인 2%(mom) 감소
 (네덜란드) 코로나19로 해외에 봉쇄된 자국민 귀국을 위한 첫 항공편이 모로코로부터 약 300명을 태우고 귀국
 (아일랜드) 홀로한 보건 수석자문, 5.5일 이후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기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발언
 (포르투갈) 총리, 통제완화 불구 공공장소·학교 등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스웨덴) 정책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사항을 지키지 않은 식당 등 5곳에 대해 영업정지 명령
 (오스트리아) 재무장관, `20년 GDP 대비 재정적자는 -10%까지, 정부부채는 80% 수준까지 확대 예상
 (일본) 일본은행, CP 및 회사채 매입 상한을 3배로 높이고 국채매입 목표를 폐지하는 등 자산매입 한도를 확대
 (홍콩) 홍콩 국제공항,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세계 최초로 검역 등에 종사하는 요원, 의료진 등을 위해 ‘클린테크’로 불리는 전신 소독시스템을 설치하기로 결정
 (베트남) 보건부, 전세계에서 5번째로 코로나19 관련 항체 검사 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
- 부총리, 베트남 내에서 확진자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예정
 (뉴질랜드) 뉴질랜드 내 봉쇄령이 3단계로 완화되면서 대인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식당(주로 Drive-Thru가 가능한 패스트푸드점 등)에 많은 인파가 집중
 (필리핀) ADB, 코로나19 보조금 지급을 위한 명목으로 필리핀 정부가 $2억 대출을 요청한 것을 승인
- 중앙은행, 봉쇄조치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ATM 거래 수수료를 면제
 (말레이시아) 보건총괄국장, “확진자수의 기하급수적 증가 억제 등으로 현재 회복국면에 위치. 다음주까지 검사능력을 일일 2.2만건으로 확충할 수 있기를 희망”
 (대만) 국가발전위원회, 코로나19로 인하여 3월중 대만 경제가 크게 둔화 판단
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 4.11일부터 이스탄불 등 31개 지역에 주말마다 시행된 통행금지 조치가 5월말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 (캐나다) 캐나다 최대인구 밀집 주인 온타리오주, 최소 수주간 각종 제한조치를 해제하지 않겠다고 발표
 (남아공) 세무당국, 코로나19 피해 축소를 위해 VAT 환급, 납부기간 연장 등 중소기업 지원 조치
 (아르헨티나) 9.1일까지 항공사들의 항공권 판매 및 운항 재개를 금지
- 국경 폐쇄기간에도 아르헨티나와 칠레 간 화물운송은 계속될 수 있도록 합의
 (멕시코) 미주개발은행(IDB), 멕시코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최대 3만개 중소기업 대출에 $120억 지원
 (아이슬란드) 상공회의소, `20년 경제성장률이 100년여래 가장 낮은 -13%를 기록할 가능성(1920년 -14%)
 (러시아) 모스크바 주지사, 역내 이동제한령이 적어도 5월 연휴(노동절, 승전기념일)가 끝날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발표. 또한 마스크 의무 착용 공공지역 확대
 (브라질) 보건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일부 주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발표
 (이란) 로하니 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코로나19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
- 또한 파키스탄과의 국경을 4.25일 재개방했다고 발표


<해외시각>


미 주식시장 매도가 재개되어 3월의 저점이 붕괴될 수 있을 가능성. 코로나19 팬더믹 이후의 경제회복에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낙관하고 있는 점을 경계할 필요
- 2600만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은 09년 이후 창출된 일자리들이 모두 사라진 것과 같은 상황이며, 주식시장이 전저점을 경신할 것(Doubleline Capital, Gundlach)
 ECB가 30일 통화정책 회의에서 팬더믹 긴급프로그램을 5,000억유로 증액할 가능성. 금융환경이 긴축되는 것을 막고 정부의 재정비용 부담을 덜기위해 PEPP
증액이 필요(Goldman Sachs)
 IMF 게오르기에바 총재, 특별인출권(SDR)의 승인 및 배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나, 승인에서 배분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음을 시사(Bloomberg)
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과 싱가포르 경제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충격을 입을 수 있다고 지적. 두 나라 경제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약화된 상태였으며, 최근 코로나 확산 차단 조치들로 인해 경제 문제가 보다 심화할 가능성(Moody’s)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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