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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신동탄포레자이 분양 정보에 예능 결합한 이색 유튜브 홍보 나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8 15:02

코로나19 악재 뒤엎은 새로운 시도…자이TV, 10만 구독자 갖춘 유튜버 입지 다져

GS건설, 신동탄포레자이 분양 정보에 예능 결합한 이색 유튜브 홍보 나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실시간 영상을 통해 분양에 나섰던 GS건설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분양일정에 돌입한 신동탄포레자이를 알리기 위해 예능컨셉트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동탄포레자이 분양소장이 직접 출연하는 이번 영상은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인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패러디한 콘셉트로 제작돼 유튜브 자이TV를 통해 29일 공개된다.

국내 건설사 SNS 채널 최초로 구독자 10만을 달성했던 GS건설은 이번 신동탄포레자이 영상 공개를 통해 분양시장에 부동산과 예능을 접목한 ‘리얼이스테인먼트(real estate+entertainent)’ 시대가 열렸음을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은 이날 공개되는 자이tv 라이브에서 신동탄포레자이 청약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면서 유주택자, 자영업을 하는 부부, 그리고 다자녀와 노부모특공이 모두 가능한 가정 등 앞서 수요자들이 모델하우스에 방문해 자주 문의했던 사안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또한, 전문가 영상을 통해 단지의 입지와 배치는 물론 세대 타입별 구조, 자재, 특장점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동영상 자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일면서 기존의 분양 문화가 대거 유튜브, SNS 등 온라인으로 이동해 한동안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기존 모델하우스 방문관람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느낄 수 있었던 불편함이 없을 뿐더러 디테일한 설명이 추가돼 모든 시청자들에게 동등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제공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화성시 반월지구 도시개발사업(반월동 17번지)을 통해 공급되는 신동탄포레자이는 최고 29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1,297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각 타입별로는 △59㎡ 474가구 △74㎡ 319가구 △84㎡A 299가구 △84㎡B 199가구, △84㎡P(펜트하우스) 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화성시 반월지구는 영통·기흥·동탄이 접한 트리플 생활권 입지에 위치해 율목초, 동학중, 서천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동탄점, 내년 5월 오픈), 빅마켓(신영통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롯데마트(영통점), 코스트코(기흥점), 이케아(기흥점) 등 각 생활권이 갖추고 있는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와 가까운 곳에 삼성디지털시티, 삼성나노시티가 있어 직주근접 환경도 누릴 수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서천역(가칭, 2026년 개통 예정), 동탄도시철도인 트램(2027년 개통 계획) 반월역(가칭) 등 다양한 개발호재도 마련돼 있으며, 도시개발을 통한 추가 아파트 공급도 계획돼 있어 접근성과 생활 환경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단지와 가까운 곳에서는 서천레스피아, 남산근린공원, 농서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화성시 반월동은 트리플 생활권의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더욱 관심이 높다.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이상 및 예치금 충족 시(전용면적 85㎡ 이하 200만원)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을 할 수 있다. 분양권 전매도 당첨자 발표 6개월이 지나면 가능하다.

한편, 신동탄포레자이는 오는 5월 11일 특별공급을 진행하며,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9일이며, 계약기간은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9일 동안 이어진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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