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출안심보험 하나은행 모바일 뱅킹서 판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7 09:19

'무배당 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
제휴 기념 퀴즈 이벤트 실시

/ 사진 = BNP파리바카디프생명

/ 사진 = BNP파리바카디프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하나은행 고객들이 보험사고 시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주는 '무배당 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을 하나은행 모바일 뱅킹에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근 언택트(Untact, 비대면) 소비 문화를 반영해 하나은행의 스마트폰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제공된다.

최근 국제결제은행(BIS)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조사 대상국 중 가계부채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가계부채 비율 증가 속도 또한 최상위권 수준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많은 한국인들이 대출기간 중 예상치 못한 보험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산을 지키지 못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무배당 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은 대출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의 고도장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등의 보험사고 발생 시, 보험사가 고객 대신 남은 대출금을 상환해 주는 상품이다. 대출금 상환 후 채무상환 의무가 가족에게 전가되지 않고, 남은 보험금은 필요자금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자산과 가족을 보호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하나은행의 대출고객들로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모바일 대출 ‘하나원큐 신용대출’을 포함한 신용대출 등을 이용 중인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비대면 보험상품이므로 은행지점 방문 없이 하나은행 스마트폰뱅킹 앱 ‘하나원큐’에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무배당 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은 대출기간에 따라 비갱신형(6년~30년 만기)과 갱신형(1년 만기, 최대 5년 보장), 보험가입금액은 대출금 한도에서 500만 원~10억 원 이내(기본형 기준)로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5세 남자가 보험가입금액 1억 원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8500원이다.

한편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출시를 기념하는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하나은행 제휴 기념 퀴즈 이벤트’에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난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무배당 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을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브누아 메슬레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은 당사의 글로벌 본사이자 신용보험 부문 글로벌 리더인 BNP파리바카디프의 전문성이 집약된 상품이다"며 "모든 가입 과정이 비대면으로 제공되어 편의성까지 높인 안전장치로 하나은행 고객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소중한 가족과 자산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오늘부터 5세대 실손보험 출시…“중증 보장은 강화, 보험료는 대폭 인하” 오늘(6일)부터 중증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을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본격 출시된다. 금융당국은 기존 실손보험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필수의료 중심의 합리적 보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실손보험은 약 4000만 명이 가입한 대표적인 사적 의료안전망으로,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의료비를 보전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낮은 자기부담률과 광범위한 보장 구조로 인해 비필수 의료 이용이 증가하고,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실제로 일부 가입자에게 보험금이 집중 지급되면서 다수 가입자가 보험료만 부담하는 구조적 불균형도 나타났다.이에 금융위원회 2 삼성생명, 이팔훈 부사장 AI센터장 선임…인프라 고도화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보험사들이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으면서 조직 개편과 인사 전략을 전면 재편하고 있다.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AI Transformation) 체계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거버넌스와 실행 조직을 강화하며 전략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대표이사 직속의 새로운 AI센터장으로 이팔훈 부사장을 선임했다. 삼성화재도 AI 성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팀장의 새로운 인물로 황보현우 상무를 선임했다.보험 넘어 자산관리로…생보사 AI 활용 ‘확장’지난해 대표이사 직속 AI센터를 신설한 삼성생명은 이팔훈 부사장을 신임 AI센터장으로 선임했다. 이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산업공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3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 판매…매출은 하락·유지율·CSM은 증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 판매 전략을 취하면서 동양생명 매출은 하락했다. 매출은 하락했지만 수익성과 유지율 제고 등 효율성을 높이면서 CSM과 유지율은 개선됐다.1일 동양생명 2026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1분기 신계약 APE는 13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5% 감소했다. 이 중 보장성 APE는 11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3% 감소했다.그동안 건강보험 중심으로 진행했던 판매 전략을 건강보험은 디마케팅을, 종신보험은 강화한 전략으로 선회한 영향이다.외형 성장에서 내실 성장으로…수익성·유지율 개선매출 감소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취임 후 외형 성장에서 내실 중심 전략으로 체질개선을 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