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원호 조합장
조원호 조합장은 고객들의 재산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리스크 관리 및 연체채권 감축에 중점을 두면서 3년 연속 연체율 0%대를 유지했다.
또한 미래 발생할 위험에 대비하고자 각종 충당금도 금융 감독기관의 엄격한 기준을 준수해 적립한 결과 지난해 당기순이익 42억 7100만원의 건전결산도 달성할 수가 있었다.
지역의 선도적인 금융기관으로서 상호금융의 역할증진과 다양한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신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예수금은 1조 1223억원을 달성했다.
보험사업의 경우 보험사간 치열한 경쟁과 함께 수수료배분 등의 정책 변경 등의 어려운 사업추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30억원의 보험료를 달성했다.
또한 실질적인 농업소득이 증가될 수 있도록 노력해 경제 사업은 79억 3900만원의 실적을 거양했다.